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라는 말이 있듯이 남이 잘되면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잘된 사람이 과거가 문제 있다던가 그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면 납득이 가는 상황이지만 간혹 성공한 사람과 아무런 연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안좋은 감정을 가지는 사람은 무슨 심리죠? 부러워하는건 뭐 당연하지만 부정적인 마음을 가지는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저 심리가 포모(fomo)현상이랑 비슷하게 보고 있습니다. 내 주변 지인들은 주식으로 이만큼 벌었네 하면 나도 모르게 조바심이 나는 심리인거 같아요

  • 저도 가끔 그런 스스로를 찾을 때가 있어서 나름대로의 답변을 드려볼게요,

    누군가가 잘 되는 걸 보면 '왜 나는 저렇게 되지 못했지?'하는 생각을 갖게 되고, 스스로에 대한 자책으로 이어져요. 나를 계속 탓하고 나면 그 사람을 볼 때마다 매번 본인에 대한 나쁜 감정들이 올라오니 그게 미워하는 마음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 언급하신 것처럼 "사돈이 땅을 사면면 배가 아프다"말이 생긴 이유가 옛날부터 사람들이 "남이 잘되고 내가 안된다." 이렇게 남과 자신과 비교하는 것이 문제겠지요~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 못하고 남이 가진 것을 탐하려는 마음이 더 큰 사람이라면 그런 나쁜 마음을 표현하겠지요~

  • 사람은 친구와 동료라도 같은등급이 얼굴보고 얘기하고 일하고 한공간서 먹고 입고 같은주제로 이야기하죠. 상대가 상위등급으로 가면 대화나 공간을 같이할수없으니깐요.

  • 내가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제자리걸음인 것 같은데, 저 사람이 저만큼 앞서나가면 마치 내 몫의 성공을 저 사람이 빼앗아 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킵니다.

    ​타인의 성공이 나의 무능함이나 정체를 도드라지게 만드는 거울처럼 느껴지기 때문에, 그 괴로움을 피하고자 상대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입니다.

    타인의 성공을 질투하는 것은 그 성공한 사람이 미워서가 아니라, 그 성공을 바라보는 '자기 자신의 초라함과 불안'을 감당할 마음의 그릇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향한 화살 같지만, 실제로는 스스로를 향한 비명에 가깝습니다.

  • 윗댓분의 말처럼 사람은 계속 비교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자신한테 피해를 주지 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저 사람은 됐는데 왜 나는 아니지? 라는 마음도 들고 거기서부터 질투가 시작돼서 저 사람도 하는 거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던가, 비슷하게 하는 거 같은데? 라는 느낌으로 생각하면서 상대방을 질투하고, 시기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 인간은 그런 심리가 있는 거 같아요.비교하는 심리요.남과 비교하면서 평생 살아가는 거 같아요.그래서 불행하고요.본능에 가깝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