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돈이란

예전에 돈이 확실히 수단이었지요.

내가 내주변인들과 잘지내기위한 수단이었고 필요조건이었지면 작으나 크나 있으면 된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중년의 나이가 되고 아이가 생기니

작으나 크나 있으면 된다가 아니라

언제나 작은기분입니다.

돈이란것이 그리 가벼운것이 아니라 아주아주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바뀐것같습니다.

이게 철이 들어가는건지 나이가 드니 욕심이 생겨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지금도 돈이 수단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쉽지는 않지요. 젊을 땐 나 한명만 생각하면 되었지만 나이가 들어갈 수록 책임져야할 대상들이 늘어나서 그런것 같습니다. 자녀에게도 부모로서, 부모에게도 자녀로서 책임져야할 비용이 생기다보니 돈이 없으면 많이 불편한 거구나 싶어요. 미래에 자녀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 내 병원비 정도는 마련해둬야할 것 같고 그러다보니 돈이 늘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것 같아요.

    나와 내 가족들 먹여살리고 좋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아프지 않게 병원비를 마련할수 있는 비용이 충분이 있다는 건 주관적인 개념이라 모두들 돈이 부족하다고만 느끼나봅니다.어디서 들어봤는데 나를 위함이 아닌 내 주변인들을 위해 돈을 벌고자하는 욕구는 한국인들 특징이라고도 하네요. 게다가 한국은 비교와 경쟁 문화가 있다보니 좋은 환경이라는 것도 기준이 천차마별이라…. 그런가봐요ㅎㅎㅎ

  • 예전에 어디서 본 문구가 돈은 많을수록 좋다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도 돈을 모아도 모아도 적다는 생각이 드는건 모두가 같은 마음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