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티구조 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1층이 어린이집 2층이 저희집인데 거실 샷시에서 보면 어린이집 천장이 자갈로 깔려있는 필로티 구조 입니다

이번 장마철에 제가 사는곳에 비가 너무 많이왔는데 물이 고여서 안빠지더라고요

점점 물이 차오르는게 고이는데 제가 내려가보니 처음엔 발목 몇시간뒤에 또가보니 정강이까지 물이 고이더라고요

비가 그치고 3일뒤에야 해가 뜨니 물이 그때 다빠졌는데 이렇게 배수 역활이 잘안되는데 관리실에 말을 해도 대처가늦고 말만 해결해 주겠다고 하는데 그냥 이사를 가는게 맞을까요...

아이 어린이집때문에 일부러 시골까지 들어와서 매매를 했는데 지금생각하니 너무 후회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혼자서 항의하지 마시고, 같이 피해를 보시는 주민분들을 모아서

      전달을 하시는게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일단 목적이 있어서 이사를 온것이면 다시 이사가기가 힘드실것 같으니

      문제해결을 최우선으로 진행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러니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전달을 하시면 조금은 진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비쿠냐128입니다.

      만약 동네전체가 침수지역이고 집이 위치한 곳이 저지대이면 이사를 고려하셔야 하지만 거주중이신 건물 자체문제로 인해 배수가 안되는거면 문제점을 해결하시는게 나을 것같습니다. 침수구역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배수펌프를 지자체에서 설치를 해줘도 강수량이 많으면 또다시 침수가 됩니다. 매번 폭우때마다 침수시 스트레스를 받으 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아무래도 배수 시설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듯 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나서 관리사무소나 동대표를 통해서 배수 시설 점검 및 추가로 구매 후 배수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