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렇진 않습니다ㅎㅎ
냉장고에서 캔이 팽창된건 온도가 낮아지면서 내부압력이 높아진거죠
이제 실온에 꺼내놓으면은 온도가 올라가면서 압력도 자연스럽게 낮아지는데
그래서 터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근데 캔이 심하게 부풀었다면 캔 자체가 약해질수도 있으니까 조심스럽게 다뤄야 하는데
그래도 실온에서 갑자기 터질 정도는 아니랍니다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면 터질수도 있지만 냉장실 정도의 온도에선 그정도까진 아니에요
탄산음료가 터지는건 대부분 냉동실에 넣었다가 얼었을때나
심하게 충격을 받았을때 일어나는 일이구요
2-3일 정도면 실온에서 충분히 안정될 시간이 되니까 걱정 안하셔도 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싱크대나 욕조쪽에 놓아두심 좋겠네요..!
길게 답변해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