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모임에 장로님이 한 분 오시는데, 교회에 나오라고 갈 때마다 그러십니다. 사실 무교인데 말이죠.

술도 잘 안 드시고 좋은 말씀도 잘 해주시는데, 기독교 특성상 전도의 사명이 있어서 그런지 항상

교회를 나오라고 하십니다. 그냥 웃고 지나가는데, 거절의 표시를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무교라고는 안했는데, 다음에 만나면 무시하면 될까요? 아니면 모임에 나가지 않아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생각은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일 수 있어요.

    그 이유는 모임에 참석할 때 마다 장로님하고 합석을 해야 하고, 합석을 할 때마다 교회에 오라는 전도를 받는 고충이 있기 때문에 차라리 모임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구요.

    만약, 모임에 참석을 했다면 정중하게 저는 무교라 교회에 나갈 수 없겠습니다 라고 거절 의사를 표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솔직히 정기모임에서 다른 사람에게 종교를 추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임에 나가지 않는 거 보다는 그냥 무시하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 좋은 말씀을 해 주시는 것은 성향이 좋고 배려와 이해심이 있다는 뜻인데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밝히는 게 좋습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으면 속으로 고민 하고 있다고 판단해서 지속적으로 말을 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전도가 사명이라고 생각해서 자꾸 그러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요. 하지만 너무 지나칠 경우에는 어느정도 표현을 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사실 모임에서 자꾸 그렇게 교회 오라고 하는것은 그냥 차단하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냥 이렇게 말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현재 불교를 다닌다거나 아니면 천주교를 간다거나 그렇게

    거짓말을 하는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모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나가셔도 되지만 꼭 모임에 나갈의향이 있다면 그런

    거짓말도 저는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선의의 거짓말 같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