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교회가자고 하는 지인 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을까요?
친하게 지내는 지인이 교회에 초청행사가 있다고 가자고 하는데 갈 마음이 없어요. 관계를 깨지않고 거절할 수 있을까요? 거절을 잘 못 하는 성격이라 참 불편합니다.
세상을 살면서 거절은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교회 등으로 끌고 가려는 사람들일 경우 의지가 박약한 사람을 보면 더욱 오지랖을 넖히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그런 지인들을 상대로 거절하는 연습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난 교회에는 가고 싶지 않아. 그러나 나한테 강요는 하지 말아줘." 하고 분명히 말하세요.
사실은 집안이 불교집안이라 갈수없다고 말씀하셔요ㅋ 저도 그렇게 뿌리쳤는데 대신에 불교용어나 이것저것 대충은 알아두셔야해요 ㅋ집요한사람은 막 묻더라구요 자기보다 더 모르냐고 ㅋㅋㅋ그래서 집안이 가는거라 따라가는거여서 잘모른다고 ㅋㅋ보탬이되셨으면합니다 ㅋ
안녕하세요~
지인에게 말 하세요.
내가 너랑 친하기는 하지만 두가지 말은 안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정치 이야기
둘째는 종교 이야기
그냥 지인이랑 편하게 만나고 싶다고 말씀하세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나는 교회에 갈 생각이 없다라고 단호하게 거절을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그래도 계속 강요하신다면 가급적 멀어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교회 행사라 하더라도 한번 가면 다음에 또 교회에 가자고 합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을거면 처음부터 정중하게 거절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주변에서 교회가자는 얘기를 많이 들었었는데 직접적으로 얘기하지 않으면 계속 전도를 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미안하지만 종교에 관해 내가 신앙심과 관심이 없다' 라고 확실하게 얘기합니다. 그랬더니 그 뒤로는 권하지 않더라구요. 물론 그 분들과의 관계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인분과 함께 한번쯤 교회 같이 가 보시구 어떤점이 가기 싫은지 말씀해 주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인간 관계가 중요한거같아요~~
상대방이 선의를 가지고 제안하더라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면 정중히 거절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번 거절해도 계속 권유한다면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교회행사에 안간다고 못가겠다고 의사를 분명하게 표현하시고 그런문제로관계가 소원해진다거나 깨진다면 그분과의 인관관계부터 되짚어봐야되지않을까요 다른이유로빙빙돌려가면 말씀드리는것보다 직접적인의사표현하심을 말씀드립니다 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되셨으면좋겠습니다
그날 가족들 행사에 참석 해야 된다고 그래서 못간다고 하세요,
그리고 진정한 친구라면 교회에 가자고 했을때 못간다고 이야기 해도 이해 해줄겁니다.
그게 진정한 친구죠,
친구의 교회 권유가 강렬하다면 한번쯤 가보고 거절을 해도 될것 같네요 가보지도 않고 매몰차게 거절하는것보다 관계를 계속 하려면 못이기는 척 한번쯤 동행해 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이러한 경우가 많이 생긴답니다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습니다. 거절은 잠시 이지만 권유는 계속이지요.
눈질끈 감고 단호하게 얘기하세요.
그다음부터는 편해집니다.
거절했는데도 계속 그러면 관계를 생각해보세요
자신이 기독교에 전혀 관심이 없는지
아님 나름대로 불교나 다른쪽에 관심 이 있는지 생각해서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그냥 행사때만 친구따라 한번쯤 가주는것도 좋을뜻 합니다
종교는 누구에 의해서 가는게 아니라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므로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친한지인분이시더라도 의사표현을 정확히 전달하셔야합니다
똑부러지게 말을 하면 지속적인 권유는 없을 것이고, 이것이 힘들다면 다른 약속이 있다고 하면 빠지겠지만, 지속적인 권유가 있을 수 있어요.
저도 친구가 자주 그래요.
부드럽게 나는 종교에 관심없으니 그런말은 안하면 좋겠다고 말하세요. 은근슬적 이야기 하더라고요. 확실한 의사표현 안하면 기회되면 자주그럽니다.
- 무엇을 부탁받게 되면 거절하는게 어렵죠 ㅠㅠ
처음엔 이런저런 핑계(?)를 말하며 거절해보고
그래도 도를 지나쳐 부탁을 하게 된다면
단호하게 싫다 말씀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도 동네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는데 교회가자고 해서..거절하다 하다 한번 갔네요.갔다와서 다음부터는 난 불편했다고 하니까 다음부터는 같이 가자고 하지는 않았어요..근데.어쨌든 그 이후로 서로 거리가 생긴것같긴 해요. 어쩔수 없죠.살다보믄 가는인연 오는인연이 있더라구요..
종교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과잉적으로 전도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거부감이 발생되고, 관계가 소홀해 질수가 있죠. 그래도 계속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하시든지 왠지 "본인과는 안맞으니 강요하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시면서 종교적으로 우리가 갈등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부관계에서도 종교,정치 성향이 다를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현명하겠네요..
정치와 종교는 강요하는것이 아닌데 같이 가자고하는 지인분께서 종교적 이념이 강하신가 보네요 모쪼록 서로 의상하지 않도록 본인의 마음을 전하신다면 님의 지인분께서도 이해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 제가 보기에는 그 지인이 왜 가자고 하는지 물어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중요한것은 서로에 대한 이해인데, 질문자님의 글에는 상대방이 왜 오라고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이해시키려 표현하는 마음도 없습니다.
질문자님도 상대방을 이해하고, 상대방도 질문자님의 의사를 이해하면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고 잘 해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셔도 나중에
꼭 불편한 거절을 하실일이 생기실테니 친한분이시라면 더욱더 의사를 분명히
하실 필요가있습니다
교회를 간다고해서 꼭 득이되는건 아니니까요
안간다고해서 손해보는것도 없는일이구요
편하게의사를 전달하세요
믿고싶은 종교가 없다던지
십일조 하는게 싫어서 가고싶지 않다던지
그리고 의사가 없는데 앞에서 하는 이야기중 교회 이야기 같은건 피하세요
그상황에서 지인분께도 들어주기만하는것도 어찌보면 희망 고문같은 일이될수 있습니다
- 거절하는 것도 자유인데 거절했다고 해서 태도가 달라진다거나 하면 오히려 종교에 미친 이상한 사람 거르는 기회가 되는 거 아닐까요? 상대방 기분은 질문자님이 아니라 종교 권유하는 입장에서 해야하는데 반대가 된 것 같습니다.
어차피 거절은 기분을 상하게할수도 있습니다.그냥 솔직하게 부지런해야 교회도 간다면서 거절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늘매번 시달리는것보단 말하는게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이 없다면 단연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은 지속적으로 권유해올 것이기 때문 입니다. 쌍방 모두가 시간 낭비이고 번거로우며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게 됩니다. 빠른 결단이 필요합니다.
- 명확한 본인의 의사를 말씀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지만 지인도 쓸데없이 여러번 제안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이해가 가네요.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해보세요. 그 분도 작성자님과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더이상 강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는 입장에서 친구분 마음을 살짝 대변해보자면 교회 전도행사가 있으면 지인에게 말이라도 꺼내봐야한다는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꺼내본 이야기일 수 있으니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면 교회 행사하면 이것저것 이벤트와 음식을 준비하는데 함께 하고 싶으셨을지도요..
믿음이란게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이런식으로 하는게 맞는지..종교인이 삶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은 전도라 생각합니다.
종교의 의미는 각자가 느끼기에 다르겠지만 본인의 의지가 중요합니다.
절대 원하지 않는다면 단호하게 거절하는것이맡맏습니다.
다만 그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중요하니 정공법으로 나는 당신과 평생 좋은관계로 '지내고싶다'라는 진정성을 전하고, 본인이 종교에 대한 확실한 주관을 말하고 그래도 계속 권유하면 인관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말을 하면 그사람도 이해를 해줄것이고 만약 그래도 계속 그러면 그때 다시한번 그사람과의 만남을 생각해 그런 불편을 감수하여 만날것인지 아닌지 가치 판단후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거절잘 못하는 성격인데 저는 종교에 관심이없다라고 애기한다거나 주말엔 쉬는게 좋다고애기한다거나 가자고할때마다 일이있으니 담에 가겠다고 미뤘던거 같아요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면 본인이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 이야기를 하거나 그렇지 않을시에는 그날 가족과 여행이 계획되어 있다거나 하는 핑계를 대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특청 종교를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교회 신도들이 문제가 많더라구요ㆍ
사람을 꼬드겨 교회에 가자는등 피곤하게 합니다ㆍ저는 절에 다닙니다ㆍ라고 말하십시오ㆍ 그럼 조용할겁니다
저도 거절잘 못하는 성격인데 저는 종교에 관심이없다라고 애기한다거나 주말엔 쉬는게 좋다고애기한다거나 가자고할때마다 일이있으니 담에 가겠다고 미뤘던거 같아요
본인이 원치 않으면 거절할 수 있습니다.
종교에 관심 없고 가봣자 나한테 시간낭비다 하며 자기주장 뚜렷하게 말할필요 있습니다. 가는거 원치 않으니 강요 안햇음 좋겠다 라는 말 하면 좋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본인이 원치 않는다면 거절하는게 좋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천주교나 불교 믿는다고 하세요
그래서 부모님 때문에 성당에 가야된다
뭐 이런식으로요 이게 거절하기 가장 좋을듯 싶습니다.
사실은 종교가 따로 있다고 해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그러는건 정말 ... 정말 민폐입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주변사람에게 강요안하고
특히나 종교가 있다면 더더욱 그 종교를 존중해줍니다. 사회에서는 약간의 이런... 거짓말도 필요하니 친구분에게 잘 말해보시길바랍니다.
분명한 거절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관계 생각하면서 거절할 것 생각하면 본인이 피곤한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교회로 인해 먼저 형성된 관계가 아니니 굳이 교회가자는 거절로 인해 관계가 이상해질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집은 할머니 부모 불교집안이어서 부모가 교회를 못가게 한다고 그러세요 불교믿는 사람들은 교회다니는것을 싫어합니다ㆍ 친구도 그정도는 이해할것입니다
만약 지인이 교회 초청 행사에 함께 갈 사람을 찾고 있다면, 다른 사람을 추천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지인이 실망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종교를 강제로 끌고가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 지인에게 단호하게 이야기해주세요 절대 종교에 관임이 없다고 아니면 불교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요즘 종교보고 사람 관계를 맺는게 아니니
교회를 안가고 종교가 다르다고 깨질관계라면 깨는것도 좋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절대 기분 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는것을 알리고
종교에 관해서는 권유하거나 강요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지인과의 관계를 단절할 각오가 아니면 지속적으로 권유할 것입니다.
거절을 못하실 성격이면서 지인과의 지속적 관계를 원하신다면 교회를 가시면 편이 낫구요.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시면 포교 공격은 계속될 것입니다.
갈 마음이 없다면 단절을 각오하시고 단호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관계를 깨지 않고 종교 권유를 중단시킬 방법은 절대로 없습니다.
인생에서 종교는 참 중요하죠
그리고 기독교 인들이 참 끈질기죠. 아무래도 초반에 딱 거절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기존의 종교를 믿지 않는 무교도 일종의 믿음, 종교의 한 형태죠.
그래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라서 다행입니다
지인분이 교화를 가자고 해도 교회갈맘이 없으면 약속이 있다가나 불교믿는다고 말씀하시면 좋을듯 해요.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종교문제는 단호하게 거절하시는 것이 좋아요. 부담되니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세요
나도 그런 선배를 겪어봤는데,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종교 문제는 단호하게 선을 긋고 대응하세요.
지금 당장은 어색해지더라도 미래를 위하면 그게 최선입니다.
- 힘드시겠지만 종교에 관심이 없다고 단호하게 얘기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종교는 자유 이기 때문에 지인도 이해할 것 같습니다. .
거절을 잘못하는 성격이어도 거절할건 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계속 가자고 말을 꺼낼겁니다. 종교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안갈거라고 하세요
친한 지인이 교회 초청행사에 가자고 하지만, 거절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솔직하게 표현 해보세요. "미안해, 교회에 가는 건 좀 힘들 것 같아서 못 가겠어.라고 해보세요.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하면 관계가 깨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제안. "교회에 가는 건 어려운데, 다른 날에 다른 장소에서 만나면 어떨까?"라고 제안해봐요. 친구와의 관계를 유지도하고 교회에 가지 않을 수도 있어요.
사정을 설명. "지금은 바빠서 교회에 가기 어려워"
거절: "고마워, 근데 오늘은 정말 할 일이 많아서 못가"
이렇게 하면 서로 간에 신뢰가 생기고 상대방이 나를 존중하게 끔 만들 수가 있습니다. 해보세요.
종교적인 권유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거절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유부단하게 얘기를 한다면 계속해서 교회에 가자고 권유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니 처음부터 확실하게 금을 긋는 게 좋습니다.
지인께서 교회를 자꾸 가자면 너무 힘드시겠어요 그럴땐 이렇게 말씀하세요 우리집은 대대로 불교를 믿는 집안이다 부모님들도 그렇고 우리집도 그렇다 미안하지만 앞으론 그러지 않았음 좋겠어요 라구요
특히나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종교를 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때는 종교가 싫다고 표현을 하지 마시고
약속이 있다는 핑계로 계속해서 빼는게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물어본다면 계속해서 약속이 있다고 하시고
종교가 싫다고 직접적으로 말씀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안가실거고 가고 싶은 마음 없으시면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게 좋겠네요. 잘못하다간 좋은관계 깨질수 있거든요. 종교는 내마음이 가야 믿는거 잖아요.
제가 1년동안 교회 가자고 당해 봤는데요
초반에 끊어내야 합니다
나중에는 교회 안가주는 저보고 악마라고 지옥가라고
저주를 하더라구요
교회가자고 하는 사람은 애초에 그냥 끊어내세요
교회에서 가장 큰 교리는 다른 사람에게 전도하는 것입니다. 지인이시니 좋은 의도로 전도라는 것이라 무조건 피하는 것보다는 서로 대화를 통해 거절하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관계를 유지하며 교회 초청을 거절하려면, 정중하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관심은 고마운데 이번에는 가지 않기로 했어."와 같이 말하며, 대신 다른 활동을 제안하면 좋습니다. 개인적인 상황이나 종교적 차이로 참석이 어렵다는 점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친구의 제안을 존중하되 거절 의사를 분명히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