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여자친구랑 장거리 교제중인 장애인+성소수자 커플입니다.

저는 시각장애 6급에 여장을 좋아하고 제주도 살고있으며 여자친구는 뇌전증 5급에 남자이고 싶어하고 강원도 거주중입니다.

그나마 경제적 형편이 여유롭고 낯선길도 휴대폰 지도를 통해 혼자 찾아갈 능력이 되는 제가 여자친구네 동네를 몇번 드나들었는데요.

지금은 여자친구 부모님이 여자친구를 제주도로 보내고 싶지 않아하고 저의 어머니가 저를 강원도로 보내고 싶지 않아하니 경제력만 갖춰지면 인천으로 이주할 생각인데요.

지금 상황에서는 인천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에서 장애가 있거나 성소수자의 경우 살아가기 힘들고

    편견이나 사회적 시선이 힘들게 만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새로운 기회가 있고 비교적 대도시인 인천으로 가는 것은 더 나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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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여자친구 부모님이 자신의 딸이 제주도로 가는걸 원치 않아한다면 질문자님이 인천으로 가는게 지금으로선 맞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천으로 가는건 그냥 둘이 함께 살기위한 생각으로 가시는거죠? 양쪽 부모님이 제주도로 가는것도 강원도로 가는것도 반대를 하시니까요 그런데 인천으로 가는건 허락을 하시는건가요? 제가 볼때 다 반대하시면 어디를 가든

    반대하실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