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우천취소시 몇회까지 경기한게 인정인가요?
야구 우천취소시 몇회까지 경기한게 인정되나요?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현재 두산 vs SSG 경기가 7회말 우천중단 중입니다
야구 경기도중 우천으로 취소 된경우 5회 말까지 경기를 기록으로 승패를 결정 합니다. 그 이전에 끝나면 노게임으로 경기가 중단이 됩니다.
야구의 우천 취소시에는 5회를 기준으로 취소냐 정식경기이냐가 결정이 됩니다.
두산과 SSG의 우천으로 콜드게임으로 선언은 규칙상 문제점은 있어 보입니다.
야구 규칙에는 공격횟수의 불균형이 있는 경우는 강우콜드가 아닌 서스텐디드 게임이 선언이 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KBO의 로컬룰인지 그대로 콜드게임이 선언이 되었군요.
안녕하세요.
야구 우천취소시 몇회까지 경기한게 인정인지 궁금하신가봐요.제가 알기로는 5회 말까지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천최소의 기준으로 5회입니다. 홈팀이 이기고 있는 경우는 5회초가 끝나면 원정팀이 이기고 있다면 5회말이 끝나야 콜드게임으로 인정됩니다.
프로야구에서 비로 인해 경기가 무효가 되거나 콜드게임이 선언되는 기준은 5회말입니다.
5회 이상 진행된 후에 비로 경기가 취소되면, 그 시점에 이기고 있는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프로야구의 우천으로 인한 경기 무효 및
콜드게임 기준은 5회말 기준 입니다.
5회 이상에서 우천으로 취소시 이기고
있는팀이 승을 가져가게 됩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에서 강우 콜드 게임의 경우 5회를 마치면 심판의 판단하에 선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기고 있는 팀이 1승을 챙깁니다.
야구 경기에서 심판과 감독관의 판단으로 인해 더 이상 경기의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되었다고 한다면, 경기가 중단되었을 시점에 경기가 5회를 지났다면 모든 기록은 유효가 되고 경기는 정식 게임으로 인정되면 콜드게임 처리가 됩니다.
현재, 7회 말인 경우에는 경기 결과가 인정되어 현재의 스코어를 기준으로 승패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5회 전에 끝나면 우천으로 인한 취소이고, 그 이후에 끝나면 해당 스코어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