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자기딸을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런 걸가요
남에게 자기딸을 자꾸 못생겼다, 그림도 못그린다, 또래들보다
공부도 못한다고 말하는 엄마인 직원분은 왜 그런걸까요?
같이 일하는 언니인데, 노산에 힘들게 아이를 낳은걸로
알아요. 언니가 말하길 자기 어릴때랑 딸이 똑같이 생겼다고
자기는 못생겨서 엄청 힘든적이 많았는데 딸이 자기 어릴때처럼 못생겼다며
가끔씩 저한테 딸이 못생겨서 유치원에서 남자애들이 싫어한다, 등등 외모적인거나 다른애들보다 능력면에서 딸리는 느낌이 드는걸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더라구요
(그림도 또래보다 못 그린다, 아직 한글도 못 떼었다 등등)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애둘러서 이정도면 그림 잘 그리는거지~
다른 애들보다 뒤쳐져도 학원 다니고 그러면 되지 등등
말을 해주는데도 부정적으로 말하더라구요.
딸이 외동인데 다행히 딸에게는 잘하는 느낌인데
자꾸 자기딸을 저렇게 말하는 엄마는 무슨 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