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과 백악관의 경제 정책이 세계 금융에 미치는 파장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이나 인하 발표,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무역 및 산업 정책 한마디에 국내 증시가 폭락하거나 폭등하며 개인의 자산이 속수무책으로 흔들립니다.

세계 경제의 패권을 쥐고 있는 미국의 정치 경제적 결합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면 매번 시장의 변동성에 휘둘릴 수밖에 없습니다.

백악관과 의회의 권력 구도 변화가 글로벌 통화 정책에 미치는 인과관계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현명한 전략을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은 독립적으로 금리를 결정하지만 정부에서 세금, 재정지출, 관세, 산업정책을 바꾸면 성장률과 물가, 국채발행량이 변하고 이것이 다시 연준의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동서으이 전달 경로를 보면서 주식, 채권, 현금, 금 등에 분산하고, 정책 충격 때 한꺼번에 매매하기보다 분할매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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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백악관의 경제 정책은 재정 지출과 무역 관세를 결정하며, 연방준비제도는 이에 대응해 금리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세계 금융을 움직입니다. 백악관이 경기 부양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리고 강력한 대중국 관세를 부과하면 시장에 돈이 풀리고 수입 물가가 오르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자극받습니다. 통화 안정을 목표로 하는 연준은 물가를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리는 긴축 정책으로 대응하게 됩니다. 의회 권력 두고 역시 중요한 변수인데, 대통령의 여당이 의회까지 장악하면 공격적인 관세 정책과 감세 법안이 통과되면서 고금리 기조가 더 장기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여소야대 정국이 형성되어 의회가 백악관을 견제하면 무리한 재정 지출과 법안 추진에 걸려 시장의 금리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정부가 돈을 많이 쓰거나 관세를 올리면 물가가 올라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높게 유지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강해진 달러로 돈이 쏠리며 세계 증시가 흔들리게 됩니다 따라서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려면 달러나 미국 국채 같은 안전자산을 나누어 담고 미국 정책의 수혜를 받는 AI나 전력 인프라 같은 핵심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분명 미국의 연준은 독립된 기구이지만

    백악관의 입김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연준이 금리를 올리게 되면 그 영향은

    비단 미국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세계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가 오르면 시중에 달러화가 줄면서 달러의 가치가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시중 금리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연준의장은 현재 트럼프의 말을 전혀 의식하고 있지 않습니다

    • 임기가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앞으로 두려워할 이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 따라서 생각보다 더 긴 시간동안 독립적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이제 금리에서 중요한 부분은 미국에서 발표되는 경제지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은 대통령이 연준 의장을 지명하고 상원이 인준하지만, 실제 기준금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FOMC가 독립적으로 결정합니다. 연준은 의회가 정한 물가안정괴 최대고용이라는 목표에

    따라 통회정책을 수행하며, 금리 변화는 미국 채권금리•달러•자금흐름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에 파급됩니다. 백악관 의회의 권력구도가 바뀌면 세금, 재정지출, 관세 등 경제정책이 달라져 물가와 성장 전망을 변화시키고, 이것이 간접적으로 연준의 금리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치권이 금리를 직접 결정한다기보다 재정•무역정책,  경기•물가, 연준의 통화정책, 글로벌 금융시장이라는 경로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