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국방헬프콜..에 곧 연락해보려고하는데

제게 큰 도움이 생기려나요? 진짜 모르겠어요

해봤자아닌가도 하는데 심정을 달래기위해선 조금이라도 도움이있겠죠... 근데 여전히 군대일을 버티고싶지않아요 고작 신등 1급사유로 저를 이렇게 부리는게 맞는지 진짜 쉬고싶어요 어떤것든 꾀병없이 참여했는데 열심히 해도 좋은 보상하나없는 군대가 이게맞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국방헬프콜은 이런 점에서 도움이 됩니다

    국방헬프콜(☎1303)은 단순히 위로만 하는 곳이 아닙니다. 무엇보다 익명이 보장되면서 전문가 상담을 통해 내 상황을 객관화할 수 있는 곳이에요. 내가 처한 부당한 업무 강도나 신체적 피로도가 상담을 통해 부대 지휘관에게 조치 권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참는 것보다 '도움을 요청했다’는 기록을 남기는 것 자체가 추후 문제 해결을 위한 공식적인 시작이 됩니다.

    2. 보상이 없다는 느낌이 들 때 (나를 위한 생각)

    보상이 없는 것 같은 군대지만, '나 자신’은 지금 썩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합니다. 열심히 하신 건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을 위한 정직함이고 성실함입니다. 지금 너무 힘들다면 마음건강 증진센터 등을 통해 전문가와 상담하며 '나’라는 사람을 보호하는 우선순위를 군 업무보다 앞에 두시길 바라요.

    3. 한 발짝 떨어져 보기

    지금은 군 복무가 인생의 전부 같겠지만, 분명 지나갑니다. 너무 버거울 때는 '오늘 하루 무사히 보냈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세요. 스스로를 다독여주면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괜찮습니다.

    혼자 너무 끙끙 앓지 마시고, 1303을 통해서라도 털어놓고 전문 상담가의 가이드를 받아보시는 것을 진심으로 권장합니다.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택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