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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지인 언니가 야매로 문신 하는 데를 가자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제가 눈썹이 진하지 않은 편이라 평소에 매번 그리는 것이 귀찮다고 하니

언니가 잘 아는 데가 있다고 가자고 하시네요. 상황이 되면 간다고 지나가는 투로

이야기는 했지만 막상 또 전화가 오니 겁니 나네요.

잘못 하면 완전 이상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더군다나 피부과도 아니고 해서요.

핑계 대고 안 가는 게 마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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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아한따오기
    우아한따오기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무엇보다 몸에 날카로운 것을 대는 것은 절대로 야매로해서는 안된다고생각하니 안가는게맞는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핑계할 필요도 없이 본인은 안하겠다고 하세요. 따라만 가주고 안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대처 방법 간단합니다.

    선의의거짓말이 필요합니다

    그냥 집에서 하지 말라고 한다 라고

    하시고 거절하시면 될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계산기도라지465입니다.

    피부를 날카로운것으로 긁는듯한 느낌과 불에 데인것처럼 화끈거리기 때문에 몇차례에 나눠

    시술하는 위험한 작업예요.유행을 따라했다 지울수 없어 후회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