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지인 언니가 야매로 문신 하는 데를 가자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제가 눈썹이 진하지 않은 편이라 평소에 매번 그리는 것이 귀찮다고 하니
언니가 잘 아는 데가 있다고 가자고 하시네요. 상황이 되면 간다고 지나가는 투로
이야기는 했지만 막상 또 전화가 오니 겁니 나네요.
잘못 하면 완전 이상해질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더군다나 피부과도 아니고 해서요.
핑계 대고 안 가는 게 마음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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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무엇보다 몸에 날카로운 것을 대는 것은 절대로 야매로해서는 안된다고생각하니 안가는게맞는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핑계할 필요도 없이 본인은 안하겠다고 하세요. 따라만 가주고 안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대처 방법 간단합니다.
선의의거짓말이 필요합니다
그냥 집에서 하지 말라고 한다 라고
하시고 거절하시면 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계산기도라지465입니다.
피부를 날카로운것으로 긁는듯한 느낌과 불에 데인것처럼 화끈거리기 때문에 몇차례에 나눠
시술하는 위험한 작업예요.유행을 따라했다 지울수 없어 후회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