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색깔이 파랗다가 회색이였다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바다가 날씨가 좋으면 파랗고 흐리고 비오면 회색또는 검은색을 띠는데

하늘의 색이 투영되서 그런건가요?

날씨에 따라 변하는 바다색, 이유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바다가 파란 이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수심이 깊은 바다를 통과하는 빛은 파장이 긴 붉은색 계열이 안쪽으로 흡수되어

      파장이 짧은 파란색 계열만 표면으로 반사되어 우리 눈에 파랗게 보입니다.

      그 외 다른 색으로 보이는 이유는

      - 청록색 : 산호초로 인해 생성된 식물성 플랑크톤이 녹색 색소를 띄기 때문입니다.

      - 황색 : 수심이 얕고 갯벌이 있기 때문입니다.(진흙 색)

      - 검은색 : 염도가 낮고 용해된 산소가 부족해 박테리아가 서식하게 됩니다.

      박테리아가 죽으면서 생겨난 검은색을 띤 황화수소 때문에 까맣게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물은 빛중에서 파란색을 잘 반사합니다.
      하지만 빛의 세기가 줄어들면 물의 그림자가 심해속을 뒤덮어 전체적으로 어두워집니다.
      즉, 하늘의 빛이 약해지면 바다의 푸른색도 진해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