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국은 대선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누가 나왔을때 여야가 그래도 박빙이 될까요?

Question

이제 한국은 대선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누가 나왔을때 여야가 그래도 박빙이 될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어떤 경우에 그래서 승부가 기울지 않고 그래도 좀 싸울까 궁금해서요.

한동훈이 나와야 그래도 좀 승부가 될까요?

그래도 그 사람이면 일방적으로 않끝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Answer 1

국민의 힘에서는 성시경이나 김희철 아니면 김상욱 의원 같은 사람이 나오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국민의 힘에서는 탈북자까지 나오는 곳이기 때문에 누가 나와도 다 뽑아 줍니다 그래서 경성만 받으면 되는 것이지요 안철수는 이미 끝났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푸른나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어른들은 당을 위주로 보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유지가 되지 싶습니다만..

윤석렬과 엮이지 않았던 새로운 후보자가 그래도 가장 희망이 크지않을까싶습니다

Answer 3

지금 60일밖에 남지 않은 대선에서 민주당은 이재명이 확실하고 야당은 김문수냐 홍준표냐 한동훈이냐 등 여러명이 준비하고 있는데 이재명이 유리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