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세 시리즈 다 보고 재탕도 많이 한 팬으로서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ㅋㅋㅋㅋ
1997은 주인공들의 10대, 학생 때의 잔상이 정말 큰 작품이고 그만큼 풋풋함이 강조가 됐던 씬이 유독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진짜 개딸은 성시원입니다.. (시리즈 다 보시면 개딸이 뭔지 아실거에여 ㅋㅋㅋㅋ)
첫 시작이라는 걸 감안할 때
소품 연출 전개 등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994는 남편찾기가 정말 재밌던 시리즈에요 그만큼 로맨스, 설렘 포인트가 유독 많았던 작품이라 기억나는 장면 중 키스씬, 고백씬, 짝사랑하는 간질간질한 씬들이 많고 그만큼 배우들 연기도 잘 어울렸어요 아 물론 소품이나 시대 반영한 연출은 디폴트입니다! 97시리즈와 시대가 꽤나 겹쳐서 연결고리가 중간중간 있는데 그거 해석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1988은 완전 휴먼 드라마 그 자체,, 감동이라는 감정에 크게 초점을 맞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족, 이웃 등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묵직한 시리즈라 응답하라 시리즈 중에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있다고 생각하고 무난하게 시작하기에도 좋은 시리즈 같아요
저는 다 보시는거 추천하는데 굳이 하나만 보셔야한다면 1994요 왜냐면 제가 1994를 좋아해서 하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