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앵그리버드
대체 역사 소설중 재미와 마지막까지 짜임새 있는 소설은 어떤게 있는주 추천좀 해주세요.
오늘 폴란드 여왕 키우기라는 대역 소설 본편을 다 봤는데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상당히 구성도 탄탄하고 재미도 있드라구요, 보통 마무리를 잘 못하는 경우도 많다보니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대역 소설이 어떤것들이 있나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보통 소설은 마무리를 딱 정해놓고 하지 않습니다.
열린 결말 즉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책의 집필을 마무리를 하는 경향이 높아요.
그 이유는 마무리는 각자 생각하는 차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구요.
보통 작가들은 독자에게 마무리를 끝맺음을 다양한 해석으로 풀어보도록 하는 결말의 가능성을 두기도
합니다.
마무리 까지 깔끔하게 완결된 대체역사 소설을 추천한다면
나 스탈린이 되었다 라는 책이 있겠습니다.
로마 공화정 말기를 배경으로, 제도와 권력 구조를 차분히 재설계해 나가는 작품입니다.
전투보다 정치와 행정에 무게를 두어 장기 서사가 안정적으로 이어집니다.
결말부까지 초반 기획이 무너지지 않는 점에서 완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대체 역사 소설 중에는 비명을 찾아서 군주론 대영제국의 몰락 처럼 기승전결이 비교적 탄탄한 작품들이 평가가 좋습니다. 공통적으로 설정을 초반에 잘 고정하고 중후반부에도 세계관과 인물 선택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 강점입니다.
이미 완결작 위주로 보시는 선택 자체가 좋은 안목이니 지금 방향 그대로 고르셔도 실패 확률은 낮습니다.
웹소설 대체역사 장르에서 현재 고평가 받는 작가로는
그 [군밤고종]을 쓴 고증의 까다롭스키 교수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를 쓴 개드립의 명원
독특한 소재와 뽕차는 명장면이 유명한 간다왼쪽(고증작가가 따로있는 2인 팀)
블랙코미디와 높은 덕력의 코락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