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넓은 강이나 바다를 보는 것을 좋아할까요??
안녕하세요.
저 포함 제 주변의 사람들은
여행가는 것을 좋아하고 특히나
강이나 드넓은 바다보러 가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저와 저의 지인들만 이런것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강과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기분이 좋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도시에서 빽빽한 빌딩숲만 보면서 바쁘게 살다가 자연에서 탁 트인 풍경을 보면 속이 다 뽕 뚫리는 기분이죠. 그리고 사람은 대부분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도 합니다.
뭔가 탁트인곳을 보고있으면 마음에 안정감이랄까? 매일 좁은 도시속에있다보면 시야고 좁아지고 그러니 넓은곳을보면 기분이좋아지나봐요
평소에 자주 접하지 못한 광경이기도 하고 강이나 바다가 막힌곳 없이 탁 트여 있잖아요? 뭔가 꽉막힌 마음을 풀어주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그 이유는 넓은 강이나 바다는 평상시 일상에서 자주 보기 힘든 풍경이니 한번 봤을때 힐링이 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또 넓은 바다와 강이 답답한 마음을 어느정도 해결해주니 그런 느낌 때문의 영향도 있는 거 같습니다.
- 도시나 직장에서 바쁘게 살아온 사람일 수록 강이나 바다를 보면 여유있는 풍경과 고요함 등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마음의 평온함을 느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사람은
생활공간과 행동반경이
일정한 틀과 노선을
크게 벗어나지 못한 채
생활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따라서
생활의 틀을 벗어나
새로은 공간이나 넓게 펼쳐진
바다나 강, 미지의 공간을
여행하거나 경험하고 돌아오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긍적적인
기분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틈틈이 심기일전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항상 공간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제한이 따르니 넓은 바다나 산 정상에서 경치를 보면 탁트인 시야로 인해 마음이 안정되고 편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평상시 시아가 좁은데 탁트이면 시아 운동하는 근육이 이완이 되면서 힐링되는 느낌이들죠 마음도 평온해지죠 그만큼 자연의 경관이 좋은겁니다.
안년하세요
사회에서 답답한마음과 복잡한 마음을
넓은 강이나 바다를보면서 트이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한번 가보세요~
현대인들은 도심속에 살면서 갖혀있는 느낌이 많이 들겁니다
좁은 아파트나 도시들 속에서는 탁 트인 느낌이 적기때문에
넓은 바다나 산을 보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