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를 알고도 10년을 방치한 경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을까요?

탈모를 알았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초라해짐이 느껴지네요..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진 않지만 개인 자존감이 더욱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탈모로 10년이 지난 상태에서 머리가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숱이 적고 많이 얇아져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 탈모약을 먹으면 호전이 될까요? 당연히 효과를 적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년 동안 탈모를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지냈다고 해서 지금 약을 시작해도 아무 의미가 없는 건 아닙니다. 아직 머리가 완전히 벗겨진 상태가 아니라 숱이 적고 가늘어진 정도라면 탈모약을 꾸준히 먹었을 때 앞으로 더 빠지는 속도를 줄이고 지금보다 머리카락 굵기와 숱이 어느 정도 나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완전히 풍성한 머리로 되돌리는 것까지 기대하기는 어렵고 지금보다 덜 빠지고 조금 더 나아지는 수준을 목표로 삼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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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가 알고 있기로는 탈모약은 탈모를 치료해주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탈모의 진행을 막아주는 게 탈모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져 있다면 더 빠질 수 있다는 이야기니 탈모약 드시면 진행을 막아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