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제주도 1달 살기 등 제주도에 거주하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주위에 해본 지인들이 있어서 어떤지 물어봤는데, 모두가 제목과 같이 관광구역 외에 실제 주민들이 거주하는 곳은 타지인이 적응하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길게 휴가를 써서 시도해보려고 했는데 정말 그런 경향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