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가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갑니다.
현장직 근무중인데 회사동료가 하루에 화장실을 3~4번 정도 갑니다. 뭐만 같이 하고 있으면 사라지더라고요. 다 대변 보러 간다던데.. 왠만하면 작업전이나 아침에 다녀오라고 하는데 갔다 왔는데도 가는거랍니다. 진짜 대변을 계속 보는걸까요..
몸무게는 130키로정도 나간다네요..먹는게 많아서 일까요 . 과민성 대장증후군? 같은건 아니랍니다. 그냥 이해해야 하는 부분일까요..
보통 사람들이 하루 대변,소변 보러
가는 횟수가 3~4번 정도는 기본 입니다.
거기다가 몸무게가 130kg 거구라면 화장실 적게 가시는것 입니다.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봐주세요.
저도 소변은 하루에 3~4번 이상 가는것 같습니다.
저두 사무직이지만 옆에 앉은 직원이 한번화장실가면 30분을 3차례정도 항상 갔다옵니다.
화장실칸막이들어가서 큰일을 보이는거는 같은데 자리를 너무 비우게되는데 말은 못하는거지요.
화장실에 볼일 보러 가는게 아니라 그냥 쉬러 가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 핑계삼아서 담배를 필수도 있구요
손 씻으면서 폰 만지고 개인시간을 보낼 수도 있꾸요.
그런데 하루에 화장실 3-4번이면 과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같은 경우
소변은 기본 2-3횐느 본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대변이라면 그 분은 건강이 염려가 되구요 관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회사동료가 거구이고 화장실을 자주간다면 먹은것이 많으니 자주싸게될것같습니다.대변인데 못가게 할수는 없어보입니다.
그런데 화장실좀 그만 가라고 하기에도 애매할거 같습니다 화장실을 가는 직원한테 화장실 안가면 안되는거야 라던지
이런 말을 하면 아마 그 직원 입장에서는 난감할 것이고 진짜로 대변을 보기 위해서 화장실에 가는걸수도 있으니까요
이해를 해줘야 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쩔 방법이 없다고 제 개인적 으로는 생각이 들어서요
화장실을 가는건 몸이 어딘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불편하실 수 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회사 생활이라는게 개인일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ㅜㅜ
그래도 아픈 사람 배려해준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꼭 필요할때 사람이 없으면 피곤할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생리적인 현상이라서 그걸 가지고 나무라거나 하기도 좀 애매한 내용이기는 합니다.
주의를 준 상태라면 추가로 이야기 하기도 애매하네요..
동료분이 하루에 여러 번 화장실을 가는 이유는 다양한 원인에 있을 수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비슷한 증상은 여전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식습관, 또는 몸의 다른 건강 문제들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 식이섬유 부족, 또는 비만도 배변 빈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몸무게가 130kg 정도라고 하셨는데, 비만은 소화기계에 부담을 주어 자주 화장실에 가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