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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고리 1호기 48년 만에 해체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고리 1호기가 48년 만에 해체한다는데요? 원전은 평균 수명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엄청난 돈을 투자해서 50년도 못쓰면 손해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리 1호기는 1978년 대한민국 최초로 상업 운전을 시작한 원전으로 설계 수명 30년을 마친 뒤 10년 연장되어 2017년 영구 정지되었습니다. 이후 방사성 물질 관리와 설비 노후화에 따른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해체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원전의 설계 수명은 30~40년, 현대식은 60년, 적절한 개보수 시 80년 이상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노후화된 핵심 장비의 안전 문제와 노동·관리 비용 증가로 인해 해당 시점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고리 1호기는 설비 노후화, 안전성 우려, 주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더 이상 가동 연장이 경제적으로나사회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전 고리 1호기 해체는 단순한 노화 때문만이 아니라 기술적 정책적 경제적 이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정입니다. 설계수명 종료 및 영구 정지. 코리 이로기는 1978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최초의 원전으로 설계수명은 30년 이었습니다. 2007년 한 차례 수명 연장을 거쳐 2017년 영구 정지가 결정되었고 이후 8년간 준비 끝에 2025년 해체 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해체하는 이유는 이미 수명을 다해 멈춰진지 벌써 8년이나 되었는데요.
원래 진즉에 해체 해야할것을 이제와서 하는것이지 따로 이유가 있어서 해체 되는것이 아닙니다.
원래되로라면 운영중단뒤 5년안에 해체계획서를 제출 승인받는게 정석인데요.
원자로 보전방식에 대한 논의로 3년이 더지연되었을뿐이에요.
결국에는 해체 될것이 조금 늦었을뿐 순리대로 진행되는것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