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족 이사 선물로 현금을 주려고 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저는 3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올해 11월 쯤에 친누나가 집을 구매해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친누나는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있는 상황이고, 지금은 18평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3명이 살기에는 좁아 보였는데, 이제 이사를 간다고 하여서 이사 선물로 현금을 줄까 생각중입니다.

50만원? 100만원? 어느 정도를 주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는 상황입니다.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질문을 남겨봅니다.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 이사 선물은 금액보다 마음이 더 중요합니다.

    보통 형제 사이에서는 3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를 많이 선택합니다.

    본인의 경제 상황에 부담 없는 수준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성 어린 축하 말과 함께 전달하면 충분히 의미 있는 선물이 됩니다.

  •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듯이 사는 형편도 경제관념도 다를겁니다.

    상대적으로 내가 책임질 가족이 없을때는 50도 100도 내 누나니까 기꺼이 줄수있을겁니다.

    결혼을 했다면 배우자와 상의하겠죠

    제 형제들도 다 가정이 따로 있고 사는 형편도 다 다릅니다.

    평범한 외벌이 가정이라면 50,100 은 대단히 큰 지출에 해당합니다.

    누님이 어떤분인지 모르지만 50도 감사하게 생각할거같습니다.

    누님이 결혼하고 조카들 태어나고 돌잔치하고 그럴때마다 적지않은 지출들이 있었을겁니다.

    누님이 50을 받고 서운해한다면 앞으로는 나의 미래를 위해 더투자하세요.

    남매는 각자결혼하면 거의 남입니다

  • 제 생각으로는 직장을 다니신다고 하니

    친누나 인데 100 만원은 줘야 될것 같아요

    그러면 누나도 필요한거 라도 살수 있으니 좋을것 같아요

  • 우선 누나한테 젤 필요한 게 뭔지 물어보세요.

    현금은 아마 누나나 가족 보다는 더 급한 일에 쓰이게 될거예요. 있으면 좋겠는데 내돈 주고 사기는 애매한 물건들이 있거든요. 예를 들면 음식물처리기 같은 것요. 있으면 좋은데 꼭 필요한 것 같지는않고.. 로봇청소기도 그렇죠. 그냥 청소기 돌려도 되는데... 있으면 좋으니깐 이모님이라는 표현을 쓰겠죠. 전 눈에 보이는 선물을 추천드려요.

  • 친가족의 이사선물관련 질문이군요. 친누나가 조카도 있다면 여유가 된다면 100만원 하시거나 냉장고. 세탁기 등을 사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 그건 질문자님이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지 상황에 따라서 다를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여유가 있으시면 100만원을 주는 것이 좋을 거 같고 그것이 아니라면 50만원 드려도 충분히 마음은 느껴질 거 같습니다.

  • 얼마가 중요한건 아니고 본인이 여유가되다면 100을주던 200을주던 상관없겠죠,하지만 자신의 상황에 안맞게준다면 받는사람도 부담되겠죠

  • 어머나!

    동생분의 마음만으로도 벌써 감사하네요!!

    큰것과 작은것 중 고민이 될때는 내가 부담되지 않는다면 큰것이 좋을듯요!!

    만약 빚내거나 무리해서 100이라는 금액을 준비하다면

    50만원이 좋구요!!

    질문자님 지금 경제 상황에 맞게하세요!!

  • 요즘은 누가 뭐래도 현금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마땅히 필요한것을 잘모기도 하구요! 필요한걸 구입하거나, 생활에 도움이 되면 좋잖아요~~

  • 현금보다는 실생활에 보탬이 되는 선물세트 (식료품 등 예를 들어 스팸세트) 같은 것이 훨씬 좋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좀 더 실용적이면서도 돈을 주고 받는 뭔가 머쓱한 점이 없기때문입니다...

  • 누나가 집을 사서 이사한다니 축하하고 기쁜일이네요

    딱 50이나 100만원을 정해 놓으셨다면 100만원 하셨음 좋겠습니다

    18평에서 처음 집을 샀으니 새로 장만하고 싶은 가전제품도 있을테니 여유 있으시면 100이상 하셔도 좋은일 아닐까요?

    마음 예쁘신 질문자님께 많이 감사할것 같네요

  • 좋은일에 진심이 담긴 축하선물은 좋은일을 더 빛나게 하고 특히 가족간 이라면 그 의미가 평생간다고 생각 합니다. 너무 무리가 않되는 선에서 가능한 많이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누나가 집을 늘려서 이사하므로 누나도 금전적으로 빠듯할 가능성이 크므로 금전적인 도움은 누나뿐 아니라 매형이나 부모님도 대견하게 생각할것이며 본인도 당장은 조금 부담이 있을수 있으나 누나를 도왔다는 만족감이 휠씬 크게 다가올것 입니다.

  • 현금으로 주시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럼 본인이 필요한거 구입하고. 알뜰하게 쓸 수 있으니까요. 아니면 필요한거 직접적으로 묻는것도 좋죠

  • 가족끼리는 집들이 선물보다 현금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님이 여유가 되신다면 100만원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만 조금 부담이 된다면 30-50만원 정도만해도 충분한것 같습니다 이것도 품앗씨라서 많이 주면 나중에 부담될수 있습니다

  • 친누나가 큰집으로 이사를 가는군요 좋은 일이네요 여유가 되면 100만원 아니 그보다 많은 금액을 줘도 됩니다~ 이럴때 누나한데 크게 인심 써보세요 아마 무척 기뻐할거예요~ 제 큰딸은 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집 마련하는데 쓰라고 엄청 큰돈을 보태주더라구요~~ 이래서 형제간이 많으면 좋은것같아요 서로 도움을 줄수있구요~~

  • 저는 큰맘먹고 100을할거같아요. 이사선물이고 자녀까지있다면 살림살이아끼면서 돈을모았을테고 사고싶던거 못사고 모았을거예요

  • 첫 이사이고 넓은집으로 가면 축하해줄 일이네요

    저라면 현금100만원을 줄거같아요

    근데 이사마다 돈을 준다면 부담이 될순 있어요

  • 친누나가 이사한다면 형편껏 하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마음으로 50 아니면 100 으로 정하신것 같은데요 이왕이면 100만원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 같으면 100 만원 할것 같습니다

  • 이사를 가면 아무래도 이사 비용이나 새로 가구를 산다 던지 비용이 많이 들 것 입니다. 많으면 많을 수록 좋겠지만 친누나 이사 인데 여력이 다면 기왕이면 100만원을 해 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여유되시는정도로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집 이사에 도움이 되고 싶으시면 더 많이 주셔도 될거깉아요. 아마 되게 고마워하실겁니다.

  • 본인의 사정에 따라 다를 겁니다.

    월급이 많으시면 친누나 한테 많이 줄 수 있구요,

    적으면 조금밖에 못줘요,

    형편에 맞게 주시면 됩니다.

    딱히 정해진 금액은 없습니다.

  • 가족에게 주는 이사 선물은 금액보다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집니다.

    50만 원도 충분히 의미 있고 따뜻한 정성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본인의 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부담 없는 선에서 정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누나 입장에서도 동생이 성의를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