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행복하게살자
연하남친 자주 싸우는데 어째야할까...
2살 연하 남친을 반년넘게 만나고 있는데요.
좋을땐 좋은데.. 얼마전부터 자주 다투게 되네요.
별것도 아닌걸로 서로 양보가 없어요.
이런 감정다툼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데..
안 맞는거 같으면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맞추며 노력하고 만나는게 맞지만 감정소모가 크니 쌓이네요. 저는 이해심이 좀 많고 다툼이 적은 평화로운 관계가 좋은데... 말로 설명하고 서로 조율하며 만나는것도 쉽진 않아요.
사람 관계라는게 상대적이라.. 안 싸우고 서로 이해하며 만난 사람도 있었거든요.
다툼이 잦아지고 지쳐가는 절 발견하며 고민이 깊어지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연하 남친 이라고. 타이르면 너무. 엄마 아닌가?? 연상의 누나가 연하 남친 이라고. 조율 까지 해 가며. 타협할 정도면 연인 느낌도 안 들고. 그렇다고 친구 느낌도. 안 나고. 왜 사귀는지 .. 그냥 친 남매로. 지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난 것이기에 다툼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우나, 그 다툼이 지나치게 반복되고 감정 소모가 지나치게 크다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싸움을 통해서 문제 해결이 되는지', '그 다툼의 빈도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는지', '다툰 뒤에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하지는 않는지', '서로 협의점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조율이 가능한 문제인지' 등을 한번쯤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서 그런걸수도 있어서 질문자님이 그걸 다 감안하고 사람으로 만들어나갈 자신이 있다면 즉 조각할마음이 있다면 계속 만나는거구요.
그게 아니라면 이미 조각되어있는 사람을 만나는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사람 감정이란게 신기해서 다른사람만나더라도 좋아하는감정의 크기에 그렇게 차이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