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이 보험 가입 권유했는데 정말 최악이었을때?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요. 한달치 받고 상품권도 받고 밥도 얻어먹고 정말 믿고 했는데, 알고보니 타 보험사 대비 더 비싸고 효율적이지 못했을떄는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일로 부터 30일이내 철회가 가능 합니다.
아는 사람과 식사 같이 하면서 조율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의 비교는 모든 조건을 똑같이 했을때 비교가 가능합니다 막연하게 보험료만 비교할것이 아니라 만기가 년 만기인지 세만기인지 갱신형인지 비갱신형인지 무해지인지 일반해지인지 또 납입기간 납이ㅣ면제적용 미적용등 보험료를 산출하는 요인을 동일하게 하고 난후 비교가 가능합니다 지인이 그렇게 터무니없이 설계를하여 가입을 진행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버 실펴보고 정말 그렇다면 받은것 다 돌려주고 청약철회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재진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통 두가지의 경우일겁니다.
특약은 잘 가입했지만 보험료가 비싸거나,
특약자체를 잘못 가입시킨 경우죠.
전자의 경우는 대리점이 아닌 한보험사만 판매하는 원수사라면
너무 뭐라할 수는 없습니다.
어쩔 수 없는 거니까요.
쌩판 남이라면 그냥 교체하면 되겠지만
아는 사람이라면 내가 비싼거 알아도 너라서 유지해주니까
잘관리해줘라 정도로 마무리할 듯합니다.
후자라면 더 좋은걸로 갈아타겠다는데 뭐라하지말아야죠 ㅎㅎ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품권 및 식사 대접 받은 것 일부를 도의적으로 반환하고
새로이 잘 준비하셔요.
보험은 나름 금융 상품으로 가치가 나름 있습니다.
막 가입하시면 안되고 심사 숙고해서 준비하셔요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타보험대비 최악의 경우는 극히드뭅니다.
단지 본인 보장분석에 맞지 않을수는 있어요.
그래서 보장분석이 반드시필요한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청약취소 제도를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험계약자는 보험증권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 청약을 철회가능, 하지만 청약한 날부터 30일이 초과된 계약은 청약 철회가 불가능
만 65세 이상의 계약자가 전화를 통해 체결한 계약은 45일이내 청약철회 가능
안녕하세요. 가호손해사정 대표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상품들은 매달 보험사마다 마뀌고 하기 때문에 어느보험사가 항상 좋다라고 볼수는 없습니다.
만약 효율적이지 못한다고하면 재점검받으셔서 다시 설계하시거나 하셔야죠.
납입한 보험료등 한번 체크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한달치 받고 상품권도 받고 밥도 얻어먹고 정말 믿고 했는데, 알고보니 타 보험사 대비 더 비싸고 효율적이지 못했을떄는요?
본인이 판단하여 가입한 보험상품이 정말 최악이라면 솔직히 이야기하시고 해지하고 다른 보험을 추천 받아 판단하게 가입하심이 좋습니다.
보험은 그 기간이 길어 오래 갈수록 손해인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