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 가면서 고집이 점점 세지는 이유가 멀까요?

제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형님 한분이 계시는데 저하고는 나이 차이가 꽤 나시는 형님입니다. 이형님이 젊었을때는 자상하고 말씀도 별로 없으셨고. 누가 말만 하면 항상 허허 웃으면서 사람들에게 미움도 산적이 거의 없는 형님이셨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고집이 장난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 말을 잘 안듣고 자기 고집대로만 하시려고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점점 세지는 이유가 멀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본인의 가치관이나 성향이 강해지고 또 거기서 사람에게 배신도 당하고 사람에게 실망도 하다보니 내가 맞다는 고집이 강해지는 거 같습니다. 대다수가 고집이 강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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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이 고집이 많이 세지는 경향이

    분명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본인이 경험한 것이 다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집이 세지는 것 같아요.

  • 나이가 들수록 고집이 세지는 건 오랜 경험에서 생긴 확신과 익숙함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그로인해서 다양한 의견을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능력이 줄어들고,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게 부담스럽고, 스스로를 지키려는 마음이 커진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