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회식하고 나서 택시에 폰을 놓고 내린 적이 있는데, 이런 경우 사례비는 얼마 주는 게 적당한가요?

폰 산지 얼마 안돼서 택시에 폰을 놓고 내렸고 집에 와서 택시에서 놓고 내린 것을 확인하고 나서 제 전화로 전화해보니 다행이 아저씨가 받더라구요. 폰을 가져다 준다고 하시고 10분도 안돼서 내린 편의점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폰 주고 가셨습니다. 택시비만 달라고 하셔서 카드결제만 하고 집으로 왔더던데 이런 경우 사례비를 안 드린 게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아저씨가 착하셔서 따로 돈은 안 받으려고 하신 거 같아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약 배우자님께서 산지 얼마 안된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리셨고 다행이도 택시 기사님께서 돌려 주신다고 다시 집으로 오게 되는 경우에는 택시비와 사례비로 5만원에서 10만원 정도는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요즘 새 핸드폰을 구입하려면 기본 100만원 정도는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볼때는 택시비와 핸드폰 가격에 10%로 정도는 사례비로 드리는게 맞다고 보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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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택시에 놓고 내린 스마트폰을 돌려 주시면서 사례비를 요구하지 않으신걸 보니 좋은 기사분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두 예전에 버스에 전화기를 놓고 내린 적이 있어 아버지께서 찾으러 가신적이 있는데 버스기사가 사례비를 요구 했었다고 합니다

  • 다행히 좋은 택시 기사분을 만나셨네요.

    제친구는 택시에 휴대폰을 놓고 내려서 다음날 찾는데 기사분 30만원을 달라고 해서 최신폰을 산지 얼마 안되서 결국 30만원을 줬다고 합니다.

  • 택시 아저씨께서 사례비를 안받으셨으니 좋은 분 인것 같네요.

    보통은 기다려준 시간과 거리를 택시비로 환산해서 받고 사례비도 십만원정도 받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개인택시라 안받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걸리시면 적당한 사례비를 주세요.

    그래야 마음이 편하죠

  • 택시에 폰을 놓고 내렸ㄴ느데 이걸 사례비도안받고 폰도 갖다주는 기사님은 천사나 마찬가지네요. 저도 몇년전 그런 경우가 있어서 다음날 찾으러 갔는데 2만원을 드릴려고 하니 아무 반응이 없어서 3만원을 드리니 그때서야 폰을 주더라구요

  • 그냥 택시비만 내주신 것만

    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그 분은 아마 그 이상 주신다고해도 안 받으셨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요 ㅎㅎ 감사한 분이네여

  • 보통 3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를 주는 게 관례라고 합니다.

    휴대폰을 주느라 영업을 못한 만큼을 주는 건데, 사실 이걸로 인해서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