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토큰의 현재 모습은 어떤 것 인가요?

화폐의 시초인 조개껍질부터 금,은 중앙은행 각국의 화폐 그리고 현재 STO, RWA 이런 가상의 화폐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현실에서 적용되고 사용되려면 보안강화, 탈중앙화등 여러과재가 산재되어 있을텐데 지금 현지점에서 가상화폐는 어떤것인가요?

그냥 투기종목, 아니면 비트코인이 세상에나온지 약 16년이란 기간 동안 쌓아올린 가치내지는 꿈의 먹거리,아니면 미국의 폐권주의에 기초가 되는 시스템..... 등 어떤것일까요. 그리고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동참해야하는 그런것 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가상화폐도 미래에 재산적 가치를 가지고

    화폐로써의 기능을 할 여지가 다분하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쓰이고 있으며 재산적 가치를 지녔기에 현재보다도

    오히려 더 활용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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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다루는 디지털 금으로 안착했으며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미국의 디지털 금융 패권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무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가상화폐는 투기를 넘어서 국채, 부동산 등 현실 자산을 쪼개어서 거래하는 STO와 RWA 기술을 통해서 기존 금융의 비효율성을 혁신하는 인프라로 쓰이고 있습니다. 여전히 변동성이 크고 규제와 탈중앙화 사이의 과제가 있어서 무리한 투자는 금물이지만 돈의 형태가 디지털로 바뀌는 시대적인 흐름은 반드시 읽어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비트코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말씀 하신 화폐들 조개껍질, 은, 금 등은 인류가 사회생활을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화폐로 채택한 것들입니다. 물물교환으로는 한계가 있으니까 교환의 중간매개체인 돈이 자연스럽게 필요했고 그걸 처음에는 조개로 한것입니다. 귀하고 반짝거리고 가볍고 보관하기 좋았으니까요.

    근데 이게 어느 나라에서는 천지로 깔려있어서 가치가 폭락해 기능을 상실했고, 은도 좋았으나 금보다는 희소성이 없어서 결국 잘 안쓰게 되었습니다.

    금이 유일하게 함부로 만들기도 힘들고 가치를 잘 지켜주는 화폐였는데, 물리적으로 거래하기 불편하다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금을 보관하고 그 보관증으로 거래를 시작했는데, 그게 지금의 지폐의 전신입니다.

    이렇다보니 금을 보관하고 몰래 지폐를 더 찍어서 지금은 지폐가 가치를 잃고 있는 시기입니다.

    이 시대에서 나온게 비트코입니다.

    누가 함부로 찍기 힘들어서 가치가 유지되고, 근데 보관 편리하고 보내기 편리합니다.

    돈은 가치유지가 우선입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화폐들은 결국은 가치보존이 안되어 실패했습니다. 금만은 유동성이 문제였습니다.

    비트코인 외의 가상화폐는 다 주인이 있습니다. 탈중앙이라하지만 결국 코드를 바꿀 수 있는 소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가치가 유지되기 힘듭니다.

    지금은 편리성 때문에 금에서 지폐로 넘어왔는데, 이 지폐가 가치가 하락하니 다른 가치저장수단을 찾고 있는 과정입니다. 그 가운데 비트코인만이 적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지만 가상화폐는 그 화폐라는 명칭 때문에 여러 오해를 낳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가상화폐는 법정 화폐로서 기능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변동성이 너무 심하고, 발행된 갯수가 화폐로 사용하기에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다만, 스테이블 코인 등에서는 제한적으로 법정 화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거의 대부분의 코인들은 가치 저장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는 이제 단순 투기나 꿈의 먹거리 단계를 넘어 제도권 금융에 편입된 ‘디지털 자산의 제도화 및 실물 융합 단계’에 진입했어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미국의 크립토 관련 법안이 이를 뒷받침하며, 블랙록 같은 글로벌 금융 대기업들도 실제 자산을 쪼개 토큰화하는 RWA와 STO 형태로 금융 효율성을 높이고 있죠. 미국은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통해 디지털 거래에서 달러와 국채의 영향력을 강화하며, 가상자산은 국가 간 금융 패권 경쟁의 새로운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