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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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람의 고환이 짝짝인것과 같이 보행시 서로 부딛히는것을 막기 위해 위치가 서로 빗갈려 있는것입니다.
정상적인 진화의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고환의 위치는 항상 균형을 이룰 수 없습니다. 사람의 경우도 고환이 완벽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고환을 감싸고 있는 음낭의 형태 변화에 따라서도 고환의 높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