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라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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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 자극적인음식을 찾는 심리는?

요즘 디진다 돈가스처럼 매운 음식을 먹는 챌린지가 유명한데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찾게 되는 심리가 궁금해요. 개인들도 찾는걸 보면 방송용 소재만은 아닌게 분명한데 어떤 심리로 계속 자극적인걸 찾게 되는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극한의 매운맛에 열광하는 이유가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관련되어 있답니다!

    매운맛은 미각이 아닌 통각, 통증으로 분류가 되고 있습니다. 혀가 뜨겁고 아픈 자극을 받게되면 인체는 몸에 위험에 처했다고 판단해서 진정시키려고 진통제인 엔돌핀과 행복 호르몬인 도파민을 대량으로 분출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에 사람은 강한 쾌감과, 카타르시스, 해방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것을 매운맛에 중독성을 뜻합니다.

    심리학적으로는 즐거운 마조히즘 현상으로 설명하기도 한다네요. 공포 영화나 롤러코스터를 즐기 때처럼 실제로는 안전하다는 것을 인지하며, 신체가 느끼는 위기 상황을 유희로 즐기면서 스트레스로 해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상의 자잘한 스트레스가 매운맛이라는 충격으로 잠깐 뇌를 리셋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극한의 도전을 성공했다는 성취감과 SNS로 공유해서 얻는 인정 욕구까지 더해지니, 이런 것을 선호하는 분들이나, 크리에이터분들이 자발적으로 자극적인 맛을 찾아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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