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전설 포켓몬들이 다른 지방 등장하는데 이런 포켓몬들은 다른 지방 등장하면 원래전설포켓몬들은 평행세계 개체인가요 아니면 동일 개체인가요
전설 포켓몬들이 다른 지방 등장하면 수많은 전설포켓몬들이 다른지방 계속등장하더라고요?원래 전설포켓몬들은평행세계 개체 인가요 동일 개체인가요
포켓몬스터개체수는 작가만 알지싶어요. 종류당 몇마린지 어디지역에 서식하는지 뭘먹는지 등등. 정확한걸알려면 원작 작가님께 문의해보세요
일반적으로 보통 포켓몬보다 강력하며 전용 기술이나 전용 특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전설의 포켓몬 중에서도 클래스가 나뉘는데, 배틀 시설에 들고 갈 수 있는지 없는지의 여부에 따라 초전설 포켓몬, 준전설 포켓몬으로 나뉜다. 준전설 포켓몬은 설정 상으로 초전설보다는 약하게 묘사되는 것이 보통이며 소유하고 있는 트레이너[1]가 많지만 초전설 포켓몬을 사용하는 NPC는 매우 드물며 자신이 인정한 트레이너에게만 포획된다는 설정이다.[2]
해당 지방의 신화나 설정에 밀접한 관계성을 지닌 존재들이며 세계관 내에서 신격화까지 이루어지는 존재들인 만큼 특수한 권능과 힘을 가진 경우가 많다. 3세대의 그란돈-가이오가-레쿠쟈는 대지-바다-하늘이라는 자연계의 큰 부분을, 4세대의 디아루가-펄기아-기라티나는 시간-공간-반물질이라는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고차원적인 개념을, 이어 6세대의 제르네아스-이벨타르-지가르데는 생명-죽음-균형을 다룬다.
시간을 지배하고 공간을 지배하며 반물질과 이면 세계를 지배하거나, 빛을 지배하고 어둠을 지배하거나, 생명을 주관하고 죽음을 주관하거나, 육지를 만들고 바다를 만들어 내거나, 대륙을 이동시키고 지식을 전해주거나 의지를 부여하며 감정을 주관하는 등 파격적인 전설이 내려오는 포켓몬도 있는데, 전부 진실이라기보다는 해당 포켓몬의 엄청난 능력을 보고 인류가 확대해석한 것이 전설, 설화로 남아 전해지는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그 중 한 예로 육지와 바다를 넓혔으며 깨어날 때마다 사투를 벌인다는 그란돈과 가이오가에 대해, 이 둘이 실제로 싸운 적은 없고 포켓몬 세계 또한 지구처럼 지각 변동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마스다 준이치가 공식 OST 책자에서 밝힌 적이 있다. 그러나 이후 리메이크작인 ORAS에서는 이들의 싸움이 정말 일어났던 역사인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으며, 그 증거가 스토리 도중 드러난다.
포켓몬 시리즈에서 전설의 포멧몬들이 다른 지방에서 등장한느것은 게임 내에서의 설정이며, 이는 게임의 스토리 라인이나 플레이어의 경험을 다양하게 하기위한것입낟.
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설명은 게임내에서 명확하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일부 팬들은 이를 평행세계의 개념으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즉, 각각의 게임은 서로 다른 평행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같은 전설의 포켓몬이 다른 지방에서 등장하는것은 그 지방이 다른 평행세계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공식적인 설명이아니며, 팬들 사이에서의 해석일 뿐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전설의 포켓몬은 한마리만 존재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