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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바다사자57
냉정한바다사자5722.05.15

와이프가 코로나 양성인 경우 다른 가족 PCR검사 의무적으로 해야하나요?

나이
43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제목 그대로 와이프가 양성이 나온 경우 다른 가족도 의무적으로 PCR검사를 해야하는지 가족들 특별한 증상이 없을 경우 일상생활 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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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밀접접촉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전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PCR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하지만 현재 정책 상 강제 사항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일일이 확인하고 있지 않기도 하고 말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5.17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자가진단키트만 사용해보셔도 됩니다. 밀접접촉을 한 경우 감염될 가능성이 높으나 100%다 감염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감염이 되었더라도 무증상인 경우도 흔합니다. 때문에 미리 감염여부를 예측할 수는 없고, 자가키트 검사를 해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지호 의사입니다.

    최근 PCR 검사 대신 자가키트 또는 신속항원검사도 코로나 검사에 똑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우선 확진자와 철저히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해야 합니다. 수동감시 기간은 확진환자 검사일(검체채취일) 기준 10일차까지이며 수동감시 기간 중 의심증상 발생 시 신속항원검사를 권고드립니다. 특별한증상이 없어도 기본적인 자가키트 검사는 주기적으로 해주시고 마스크 손위생등 위생수칙은 지키시길 권해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반드시 의무적으로 PCR 검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동거인이 양성인 경우 다른가족이 의무적으로 PCR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PCR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에

    PCR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증상이 없다면 수동감시자에 해당 될것 같습니다. 격리의 의무는 없습니다. 확진자가 확정된 날로부터 3일후 pcr 7일후 신속한원검사가 권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급적 집 안에서도 동선을 겹치지 않게하는것이 감염을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에 맞게 검사, 3일간 자택대기, 이후 기간 동안은 외출 자제, 외출시 KF94 혹은 이와 동급의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제한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폭증하고 이전 방역 시스템으로는 확진자 수에 대응하기 힘들며 오미크론 변이는 경증이나 무증상 감염자가 많아 전세계적인 추세로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치과의사입니다.

    동거인이 확진된경우, 다른 동거인들의 pcr검사가 의무는 아니지만, 권고사항에 해당합니다.

    만약 특별한 증상이 없다고 해도, 감염가능성이 높기때문에 우선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마스크착용, 접촉을 최소화하는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의무적이지 않습니다. 가족 중에 코로나 양성이라면 보건소나 검사 의료기관 방문 후 자가진단키트나 신속항원검사 결과 없이 pcr 검사를 할 수 있을 뿐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 감염 초기에는 그랬으나 현재 방역수칙에서는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가족이 양성이 나온 경우에는 본인을 포함해서 같이 살고 있는 사람들은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즉 동거인이 아닌 가족이라면 pcr 검사를 해야 합니다. 다만 의무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거 방역수칙과 달리 현재는 의무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며 강제적이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질문자 분께서 질문하신 사항은 의료지식이 아닌 국가에서 시행하는 방역 행정과 관련된 부분이므로 의사들이 확답을 드릴 수 있는 질문이 아닙니다. 주소지 관할 보건소 혹은 질병관리청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현재 코로나 방역 지침상

    가족 내 확진자가 발생한 경우, 동거인은 3일 이내 PCR 검사와 7일차에 신속항원검사 받기를 '권고' 하고 있습니다.

    지침상으로 확진되지 않는 경우 일상생활 하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권익태 의사입니다.

    현재 국가정책으로는 반드시 시행할 필요가 없습니다만

    질문자 분의 직업에 따라 회사방침에 따라서 시행할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가족내에 감염자가 있는 경우 밀접접촉자 이므로 본인 역시 증세 발생시 바로 검사를 받기를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가족중에 확진자가 있어도 다른가족이 pcr을 받을 의무는 없습니다.

    격리대상도 아닙니다.

    정상생활을 하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새로 적용중인 방역지침에서는 백신접종을 한 동거인은 의무는 아닌 선택 및 권고 사항으로 pcr검사를 하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비말감염이 주된 감염 경로입니다.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방역수칙을 잘지키시고 개인 위생관리에 신경써 건강관리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예전에는 가족 내 확진자가 나오면 동거인도 자가격리하고 pcr검사가 의무였지만, 지금은 자가격리하지 않고 pcr검사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만 권고되고 있습니다. 초기 검사에서 음성(잠복기)이었더라도 지금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시 검사해보셔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가족 중 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으면 다른 가족은 3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봐야 합니다.

    2. 동거가족 사이에서 확진은 매우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 가족중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이 나온 경우 다른 가족도 의무적으로 PCR검사를 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가족들중 특별한 증상이 없을경우 자가키트나 신속항원검사 해보시고 음성일경우 일상생활을 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가족이 확진자라면 pcr 을 하지 않더라도 집에서 개인적으로 자가검사키트 정도는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다만 잠복기의 경우 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며, 잠복 기간 또한 개인차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법적으로 강제조치는 아니며, 권고사항입니다.

    하지만 동거인중에 감염이 되셨을 경우 다른 가족분들의 감염확률이 크기 때문에 PCR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확진자 동거인의 pcr검사 시행은 의무가 아닙니다. 3일이내에 pcr검사하시는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주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pcr검사를 진행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이후, 음성일 경우 일상생활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한 검사는 의무적인 사항은 아닙니다.

    신속항원 검사나 PCR 검사를 받으면 공짜로 받을수는 있습니다.

    증상이 없을 경우 일상생활 하셔도 됩니다.


  • 현재 가족중 한분이 확진 되었을 경우 나머지 가족분들은 격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화장실등이 딸린 방에서 혼자 격리하실 수 있으며, 다른 공간을 구해서 격리할 수 있다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환기를 자주 하시고 음식이나 쓰레기등을 주고 받을때 반드시 일회용 장갑등을 착용하고 문앞에 두고 전달하는등

    직접적인 접촉은 없어야 합니다.

    가족분(동거인, 밀접접촉자)의 경우 3일내 PCR 검사, 7일째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권고' 사항으로 바뀌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확진자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코로나19 미접종자, 접종자 모두 자가격리의무가 사라집니다. PCR검사도 의무가 아니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만 받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가족들의 경우 격리나 pcr검사를 하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Pcr의 경우 권고사항으로 바뀌어서 원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상이 없다면 일상생활을 해도 괜찮지만 조심하면 좋지요.


  • 안녕하세요. 안상우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동거가족이 확진이 되어도 자가 검사 키트에서 음성이 나오고 증상이 없다면 검사가 의무는 아닙니다.

    일상적인 생활을 해도 되지만 증상이 있다면 검사를 해서 감염 여부를 결정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치과의사/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은 동거인이 확진시 3일 이내에 pcr검사는 권고 사항입니다.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가족이 걸렷다면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영민 의사입니다.

    가족이 코로나 확진되었다고 하더라도 요새는 반드시 코로나 증폭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와이프가 양성이 나온 경우 다른 가족도 의무적으로 PCR검사를 해야하는 것은 아니나 권고드리며 잠복기를 고려하여 7일정도 지켜본후에 도 검사를 추가로 받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가족 내 확진자가 나오는 경우 다른 가족들이 PCR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CR검사는 권고사항으로 바뀌었으며 의무가 아니라서 증상이 없다면 받지 않아도됩니다. PCR 양성판정을 받는 경우에만 격리하며 PCR검사를 하지않거나 음성이 나오는 경우 격리의무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와이프가 양성이 나온 경우 가족의 pcr검사가 필수적인 것은 아니나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에 의심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길권장드리며 잠복기를 고려하여 7일뒤에 한번더 검사를 받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전과 달리 확진자 가족들이 반드시 PCR 검사를 하는 것은 아니어서 무증상인 경우,

    접촉을 최대한으로 줄인 후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발열이나 인후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PCR 검사를 받아 보시기를 바라며 아마도 확진자가 집에 있는 경우,

    발열과 인후통은 코로나 감염의 확실한 증상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