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일자리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그냥 게스트 하우스에서 살면서 직장 얻어서 살기에는 제주도에 직장 자체가 없겠죠 직장까진 아니더라도
알바 자리 조차 잘 없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연세로 집 얻어 살면서 일할만한건 없다고 보는게
맞을런지요 그냥 뭔가 서울 복잡하고 답답한곳에 또 가서 살려고 하니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요
좀 여유로우면서 바다도 쫙 펼쳐져있고 그런곳에 가서 살고싶은 마음이 들어서요
제주도에도 직장이 있고 알바자리도 있습니다. 당장 감귤 농장에서 일을 하는 방법도 있죠 다만 원하는 페이나 업무가 아닐 가능성은 높습니다.
제주도에 살면서 직장을 구하는 건 본인 하기에 달려 있지 않을까요?
게스트하우스에 사는게 무슨 흠도 아니지 않을까요?
본인이 원하는 지역에서 살면서 백프로 원하는 직장을 얻을 수는 있겠지만,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는 곳들은 제주도에서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잘 찾아 보시면 제주도 외곽에서 사람을 많이 구하는걸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주도 같은 경우에는 현재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일할 사람은 많고 일자리는 많이 없고 그래서 보통 제주도를 벗어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도도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제주도는 일자리가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또한 제주도 방값도 그리 저렴하지 않습니다, 바다가에 살고 싶다면 제주도가 아니여도 강원도 가시면 충분히 사실수있구요. 교통편이 좋지 않는 제주도에서 굳이 살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여유롭고 좋을시간같은데요
지인가족도 가서 이래저래 알바하시며 그렇게 지내시더라구요 일자리는 구하실수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