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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달리 요즘 수명이 늘어난 이유가 궁금합니다.

예전의 시대에는 평균 수명이 많이 짧았는데, 짧았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사실 요즘 시대에도 몸에 안좋은 건 굉장히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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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한만전 과학전문가입니다.

    예전에는 외부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이 약하여 수명이 짧았던 것으로 생각 됩니다. 물론 전쟁에의한 죽음은 제외하여야 할것입니다.

    현대에들어서는 의학이 발달하여 침투되는 세균 및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이나 항생제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고, 또한 신체의 영양학적 면 에서도 좋은음식을 적절히 섭취하여 면역력이 증강되어 평균수명이 증가 했을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단순 질병에 대한 치료제나 항생제가 없었을 뿐더러 위생에대한 개념이 전문적으로 개발되지는 않았었습니다.


    또한, 도시화가 점차 진행되며 많은 질병이발생하고 살아남은 인류들이 가진 많은 항체정보도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수명증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중건 과학전문가입니다.


    의학이 발전하다보니, 병을 과거보다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치료법이 많이 나오다보니 그렇답니다! 조기에 발견해서 대부분 치료를 하니깐요!

  • 당연히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의학적인 이유로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예를들어서 예전의 시대에 향토병이 돈다면 많은 사람들은 이유를 알지도 못한채 죽어갔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경우 페니실린의 발견으로 항생제만 투여한다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병입니다.

    요즘시대에서도 몸에 안좋은건 굉장히 많지만 의학적인 기술의 발달로 치료가 대부분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 사람에게 해로운 것도 많이 생겼지만 이로운 것도 많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게 운동과 정신적인 즐거움을 가질 수 있는 취미등이 다양해 졌습니다. 또한, 병에 걸리거나 다쳤을 때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 굉장히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더욱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과거에 비해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이 줄어들었고 평균 수명이 늘어난 것이죠. 하지만, 병에 걸려 죽는 사람이 줄어든 반면 교통사고나 다른 사고에 의해 죽는 사람은 늘어났다는 안타까운 점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서 인체에 대한 많은 매커니즘이 연구되었고,

    미지의 바이러스나 세균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기때문입니다.

    과거에 코로나가 발병했다면 사람들은 기도를 하거나 마녀를 찾아서 화형을 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인류가 성장해가면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기때문에 자연스레 수명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