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분야?에서 운동의 3원칙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문의드려요.
예전에 물리에서 배운 기억이 있는거 같은데 다 잊어버린거 같아요. 운동의 3원칙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요. 그리고 각각의 원칙이 어떤 의미가 있고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를 들어 쉽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운동의 3원칙은 부하, 반복, 휴식이 있으며, 운동을 할 때는 부하를 늘리고, 반복을 많이 하며,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원칙은 모든 종류의 운동에 적용되며, 유산소 운동에서는 걷는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거리를 늘리거나, 근력 운동에서는 중량을 늘리거나 세트와 반복 수를 늘리는 등의 방법으로 적용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관성의 법칙: 질량이 있는 물체는 외부 힘의 영향을 받지 않으면 그대로 정지하거나 등속 운동을 계속합니다.
이를 관성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가속도의 법칙: 질량이 있는 물체에 작용하는 힘은 그 물체의 운동량 변화율에 비례합니다.
이를 수식으로 나타내면 F=ma (F는 힘, m은 질량, a는 가속도)입니다. 따라서 힘이 크면 물체의 가속도도 커지고, 질량이 크면 같은 힘에 대한 가속도는 작아집니다.
작용 - 반작용의 법칙: 모든 힘에는 반대 방향으로 같은 크기의 반작용 힘이 존재합니다.
즉, A가 B에게 작용하는 힘이 F일 때, B는 A에게 F의 크기와 반대 방향으로 힘을 가합니다.
이를 작용 - 반작용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운동의 3원칙은
관성의 법칙 : 물체의 질량 중심은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일정한 속도로 움직인다. 즉, 물체에 가해진 알짜힘이 0일 때 물체의 질량 중심의 가속도는 0이다.
가속도의 법칙 : 물체의 운동량의 시간에 따른 변화율은 그 물체에 작용하는 힘과 (크기와 방향에 있어서) 같다. 다시 말해, 물체에 더 큰 알짜힘이 가해질수록 물체의 운동량의 변화는 더 커진다. 한 물체 A가 다른 물체 B에 힘을 가하면 이에 따라 B의 운동량을 바꿀 수 있다.
작용 반작용 법칙 : 물체 A가 다른 물체 B에 힘을 가하면, 물체 B는 물체 A에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힘을 동시에 가한다. 전통적으로, 제3법칙은 "모든 작용에 대해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인 반작용이 존재한다"라고 쓴다.
이런 법칙은 예를 들어, 차량 운행 시에도 운동의 3원칙이 적용됩니다. 제 1 법칙은 차량이 정지할 때, 차량 안의 승객도 같이 정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제1법칙은 관성의 법칙으로, 외부로부터 어떤 힘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정지하고 있는 물체는 항상 정지해 있고, 운동하고 있는 물체는 항상 같은 방향과 속력으로 움직이려 한다는 법칙입니다.
제2법칙은 가속도의 법칙으로, 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과 같다는 법칙입니다.
제3법칙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모든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으며 그 크기는 같고 방향은 반대라는 법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