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투블럭이나 상고 외에도 크롭컷, 포마드컷, 쉐도우펌처럼 다양한 스타일이 많습니다. 크롭컷은 앞머리를 짧게 자르고 윗머리를 자연스럽게 정리해서 깔끔한 인상을 주고, 포마드컷은 옆머리를 짧게 밀고 윗머리를 길게 남겨서 젤이나 왁스로 넘기는 스타일이에요. 쉐도우펌은 자연스러운 컬을 넣어서 볼륨감 있게 연출하는 방식인데 커트와 펌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는 얼굴형이나 평소 스타일에 맞춰서 미용사랑 상의하면서 조금씩 시도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투블럭만 고집하기보다는 가볍게 다른 스타일도 경험해보면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