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성씨 인구는 알기 쉬운데, 파·문중 인구는 왜 통계가 잘 없나요?

안녕하세요.

본관(本貫)·성씨(姓氏)별 인구는 통계청 자료 등을 통해 비교적 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파(派)나 문중(門中)별 인구는 왜 공식적인 통계가 거의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파나 문중은 국가에서 별도로 조사하지 않아서 통계가 없는 것인가요? 아니면 같은 본관 안에서도 여러 파로 나뉘고, 족보 미등재나 파를 모르는 후손이 많아 정확한 집계가 어려운 것인가요?

또한 각 종친회에 문의하면 해당 파나 문중의 인구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는 편인지, 아니면 종친회에서도 정확한 인구 수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들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문중 인구 통계가 거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국가가 이를 공식 조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통계청은 성씨와 본관까지만 집계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같은 본관 안에도 여러 파가 있고 파를 모르거나 족보에 등재되지 않은 후손도 많아 정확한 집계가 어렵습니다..

    종친회도 족보나 회원 명부를 바탕으로 대략적인 규모만 파악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전체 후손 수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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