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송시 생기는 수수료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전송할 때마다 생기는 수수료는 재단 물량으로 들어가서 재단이 쓰게 되는건가요

아니면 소각 시키는 방식이나 또 다른 방법으로 처리되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더리움계열의 전송시는 가스비가 소요됩니다.

      가스비는 이더리움을 채굴하는 노드들에게 보상해주는 보상성 코인입니다.

      EVM상태에서 코인 전송시 거래를 서로 검증하는 절차를 진행해주고 블럭을 생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노드들에게 책정된 수수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거래도 책정된 가스비가 많은것부터 먼저 처리해주는 것으로 완전~~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가스비=가스가격* 가스한도

      가스가격의 단위는 GWEI

      1000000000 GWEI = 1ETH

      이더리움을 전송하고 싶은 사람은 1GWEI 부터 99GWEI까지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습니다.

      전송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가스비를 높게책정

      하셔야합니다 .조금 불합리 한것처럼 보입니다.

      비탈릭도 의도적인 공격으로 인한 가스비 상승으로 막대한 금액의 가스비를 지불했다고 지적하기도 하였습니다. 개선해야할 부분인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거래소 전송수수료는 아래와 같이 대부분

      거래소 수익으로 포함됩니다.

      가상화폐 거래소의 주수입원은 여러분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거래소 런칭된 회사의 관계매출입니다.(코인,상품권,기타 매출)

      2. 거래소 상장관련된 수입니다. 가상화폐 상장을 도우고 프리세일등 각종 수입원을 창출합니다.

      3. 거래소 전송수수료입니다.

      4. 거래소 매매수수료입니다.

      5. 현금입출금 수수료입니다.

      6. 입출금 관련된 문제해결을 위해 처리비용이 부담됩니다. 이에 대한 수익이 창출됩니다.

      이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매매수수료입니다. 이게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빗썸을 운영하고 있는 비티씨코리아의 매출은 43억매출 25억 당기순이익이었습니다.

      빗썸을 운영하면서 3300억매출에 4272억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무려 당기순이익이 171배이상 치솟았습니다.

      업비트를 운영하고 있는 두나무를 예를 들어볼까요!

      2114억매출에 1093억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있으며

      엄청난 순이익은 매매수수료 외에 요새는 자체 거래소 코인을 만들어서

      이에대한 매출을 증대시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수수료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전송에 사용되는 수수료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유지를 위한 데이터 검증/합의/체인연결 등을 위한 유지비용으로 채굴자(노드) 또는 BP노드에게 지급됩니다.

        • 즉, 수수료는 암호화폐 전송에 필요한 유지비용을 위해 사용됩니다.

      감사합니다.

    • 전송 수수료는 마이너에게 배분됩니다.

      재단은 수수료 수익은 없습니다...

      재단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 수익은 발행한 코인을 경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현금이 없어도 경제활동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지요. 물론 악용할 여지를 남기면 코인 자체의 신뢰도가 떨어져서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지게 되겠지만..

      일반적인 블록체인 기반 소스가 공개된 코인의 이야기 입니다.

      만약 소스가 공개되지 않고, 블록의 거래 이력이 불투명하다면(내가 소스 조작이 가능하다면)?

      수수료가 어느 마이너에게 갔는지는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제작자가 마이너로서 수수료의 50%를 받도록 설정한다거나 할 수도 있겠지요?

      뭐, 어디까지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참고로 오픈된 소스를 찾아보시면 수수료의 배분 룰 등이 코드화 되어 있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