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28개월 아기 양치를 시키다가 보니 위에 앞니 두개 사이가 파먹은 것 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평소에 양치를 하는데 깨끗히 못했나봐요..ㅠㅠ 인터넷을 보니 우식증(충치)라고 하던데 가만히 두면 썩을 것 같고 치료를 하자니 너무 어리고..그냥 평소보다 더 깨끗하게 닦아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