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한시라도 꾸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보건계열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대외활동이란 서포터즈 , 봉사활동(해외 등), 공모전, 멘토활동 등등 각각 경험을 통해 간접적 또는 직접적으로 또다른 생각을 만들고 리더십을 키우고 사회성과 협력심을 키우는건 알겠는데
취업시켜주는 기업들이 면접때 보통 자소서에 대외활동을 적으면 면접때 물어보는 곳도 있겠지만 아무것도 안물어본다고 하는데
주위에 학생들이 대외활동을 자격증만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더라고요. 나쁘게 생각하진 않지만 대외활동이나 봉사활동으로 실무실력이나 인성을 보는건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무리가 아닌가 싶어서
자신의 자기계발이 아닌 취업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건가요?ㅠ
본질을 봐야합니다.
각종 봉사활동을 한다고 해서 면접때 플러스 요인이 되기는 힘들죠.
그럼 면접관들은 무엇을 볼까요??
봉사활동을 한 지원자의 태도를 봅니다.
단순히 스펙쌓기 위한 이력인지?
스펙쌓기로 시작했지만
봉사활동에 대해 관심과 어느정도 태도가 있는지?
말 몇마디만 다 알껍니다.
면접관이 한두명 지원자 본것이 아니니깐요.
본질은 자기계발로 나오는 태도 입니다.
협력심,리더쉽 등등
태도에서 나옵니다.
태도 = 본질 이니깐
곰곰히 다각도에서 생각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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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돌이 첨삭입니다.
대외활동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소서 항목 중 '협력 경험'에 대해 작성하라는 지문이 있는데 그 지문에 대외활동 경험으로 적절하게 대답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대외활동을 추천하는 것 입니다.
협력경험은 팀프로젝트, 인턴, 아르바이트 등의 경험으로도 대체 할 수 있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대외활동을 할필요는 없습니다.
해당 경험을 묻는 이유는 기업은 함께 일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험이던 협력한 경험만 있으시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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