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운동

수리무

수리무

채택률 높음

입을 가리고 이야기 하면 왜 퇴장인가요?

월드컵축구에서 파라과이의 알미론 선수가 입을 가리고 이야기 했다가요,

결국 바로 퇴장을 당했는데요,

입을 가리고 말을 한게 무슨 잘못이라고 퇴장을 당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도입된 강력한 신설 규정 때문에 미겔 알미론 선수가 퇴장을 당하게 된 것입니다.

    이 규정의 첫번째 사례입니다.

    그 근거는 아래와 같아요

    도입 목적은 경기 도중에 선수들이 입을 가리고 인종차별 및 모욕적 언사 차단을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rule을 이번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FIFA가 첫 도입한 거입니다.

    추가로 전세계적으로 극우주의적 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것도 그 한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7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입을 가렸다고 해서 단순히 예의 문제로 퇴장당한 것은 아닙니다.

    최근에는 선수들이 상대 선수나 심판에게 모욕적인 말이나 부적절한 발언을 하면서 입을 가려 증거를 숨기는 사례가 늘어나자, 대회 규정이 강화되었습니다.

    그래서 언쟁 상황에서 손이나 유니폼 등으로 입을 가리고 말하는 행동 자체를 금지하고 있으며, 심판은 이를 비신사적 행위로 판단해 경고나 퇴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입을 가린 것" 자체보다 발언 내용을 숨기려는 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처벌받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ㅎㅎ

  • 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인종차별 발언이나 모욕적인 욕설을 방지하기 위해 '입 가리기 금지 규정'이 신설되었기 때문입니다.

    카메라나 심판의 눈을 피해 입을 가리고 상대 선수에게 폭언을 하는 행위를 막기 위한 조치(일명 비니시우스 룰)이며, 파라과이의 알미론 선수가 이 규정에 걸려 첫 퇴장 사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