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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요즘 투수들이 피치컴을 사용하잖아요

궁금한것이 요즘 야구에서 투수들이 피치컴을 사용하는데 소리로 싸인을 주고받는거라 하던데 구종마다 특유의 소리가 있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커스터 마이징 가능한 무전기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임찬규선수가 유희관 선수 유튜브 채널에 나와서 이야기한 예를 들어보죠

    임찬규 선수가 본인 목소리로 "빠른 공 던져"라고 녹음해서 다른 투수가 깜짝 놀랐다고 하더군요

    이처럼 녹음하기 나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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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피치컴은 구종마다 고유한 효과음을 내는 장치가 아니라, 포수가 입력한 구종과 코스를 짧은 음성 메시지로 투수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패스트볼 인사이드”, “슬라이더 아웃사이드”처럼 사람이 읽어주는 음성이 이어피스를 통해 들리며, 언어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수는 특정 소리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 지시를 듣고 던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피치컴은 싸인을 훔치는 경우가 있어서 도입한 제도로 경기시간도 단축시킵니다.

    포수가 버튼을 누르면 투수에게 음성으로 전달을 해요,

    포수가 수신기에서 버튼을 누르면 투수의 송신기에서 음성으로 몸쪽직구,바깥쪽 커프,아래쪽 슬라이더등 이렇게 음성으로 들려요.

    해서 투수가 글러브를 귀에 대는데요,소음 때문에 잘안들려서 그래요.

  • 야구에서 피치컴(PitchCom)은 투수와 포수가 손가락 수신호 대신 전자기기를 이용해 무선으로 사인(구종 및 투구 위치)을 주고받는 장비입니다.

    ​상대 팀의 '사인 훔치기'를 원천 차단하고, 사인 교환 시간을 줄여 경기 흐름을 빠르게 만들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기계를 누르면 소리로 변해서 들려주는 시스템 같아요 가끔 안들려서 기계를 교환 하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