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잦은 비가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운전 부담이 없는 KTX·기차 여행이 쾌적한 피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빗속 운전이나 폭염 길 걷기 대신, 기차역 내려서 대중교통이나 시내버스로 이동하기 좋은 시원한 실내·자연 피서지 위주로 추천해 드립니다.
강릉역 - 바다와 시원한 천년의 전나무 숲
KTX 강릉선으로 서울/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수월하며, 역 근처 시내버스 연계가 매우 잘 되어 있어 대중교통 여행에 적합합니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울창한 전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여름철에도 서늘한 바람이 부는 대표 힐링 코스입니다.
강릉 아르떼뮤지엄: 비가 오거나 폭염이 심할 때 방문하기 좋은 대형 실내 미디어아트 전시관입니다.
안목해변 커피거리: 강릉역에서 버스로 이동해 시원한 에어컨 바람 아래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