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힘쎈코끼리
아쿠아리움 가면 아기가 마니 울까~?!
아기랑 아쿠아리움 가는데 처음에 입장할 때 많이 어두워서 많이 울까?!
과자주면 괜찮을까 걱정이 되서 물어봅니다앙~~
밝은데는 괜찮겟지?!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랑 아쿠라리움을 입장하게 되면
아기에게 안정감을 충분히 제공해 준다 라면 아기가 무서워 하는 경향은 그리 높지 않겠습니다.
아기가 잠을 잘 때는 유모차에 태워 이동하고,
아기 띠를 통해 아기를 안아준다 라면 크게 무서워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아기에게 애착인형을 안겨주는 것도 두려움.무서움 이라는 불안함을 해소 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마다 차이는 있지만 처음 아쿠아리움에 들어갈 때, 어두운 환경 때문에 잠깐 놀라거나 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적응이 되면 물고기의 움직임과 조명에 관심을 보이면서 잘 구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자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평소에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 인형을 함께 챙기면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입장할 때 바로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는 천천히 주변을 보여주면서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밝은 구역에서는 보통 부담이 덜해서 편안하게 관람하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 피곤하거나 낮잠 시간과 겹치면 예민해지기도 하니 컨디션도 미리 확인해 주세요.
대부분의 아기들은 금방 호기심을 보이면서 즐겁게 관람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가지고 가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또는 빛이 나는 야광봉이나 사운드 장난감을 가지고 가는 것도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방법입니다.
울면 바로 안을 수 있도록 아기띠를 가져가는 것도 좋을 거 같구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마다 다르지만 처음 어두운 공간에 들어갈 때 잠깐 놀라거나 울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은 적응한 뒤 물고기와 움직이는 빛을 신기해하며 잘 구경합니다. 안아서 천천히 들어가고 좋아하는 간식이나 장난감을 준비하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쿠아리움은 처음 입장할 때 어두워 아이가 놀라서 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물속 생물과 조명에 호기심을 받아 금방 흥미를 느끼고 울음이 멈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장이 어두운 부분만 짧게 지나고 바로 밝은 수조 지역으로 이동하면 아이가 적응하기 쉬우므로, 과자나 작은 장난감을 준비해 주의력을 끄면 더 좋습니다.
아이가 처음엔 불안해할 수 있으니 부모가 안정적으로 안아주거나 함께 다니며 "이거 뭐야? 재미있네!" 같이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이도 금방 적응합니다.
밝은 곳은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니 걱정하지 마시고, 아쿠아리움 방문 전 아이의 수면 상태와 식사 시간을 고려해 편안한 시간에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평소에 아이가 물을 좋아하는 지 아닌지를 파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욕할 때 즐거워 하거나 물에 대한 공포가 없다면 워터파크에서 몸이 둥둥 뜨는 것을 오히려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사람이 너무 많고 실내에는 소리가 울리기 때문에 환경적인 변화로 무서움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가자마자 물어 몸을 담그기 보다는 안고 워터파크를 2~3바퀴 돌면서 "저거 재미 있겠다", "물에서 떠서 노네" 라며 손가락으로 시선을 따라오게 한 뒤 적응이 되었을 때 물에서 놀 수 있게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가 몇 개월인지에 따라 반응이 많이 다를 것 같습니다!
어린 아기일수록 어두운 것 자체보다도
낯선 환경이나 갑자기 바뀌는 분위기에 놀라서 울 수 있거든요.
특히 6개월 전후부터는 낯가림이 시작되기도 하고,
8~18개월 정도에는 분리불안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어두운 공간이나 사람이 많은 곳에서
부모에게 더 안기려고 하거나 울 수도 있습니다.
처음 입장할 때는 바로 들어가기보다
안아서 천천히 적응할 수 있게 해주시고,
무서워하면 잠시 밝은 곳에서 쉬었다가
다시 들어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아이들은 오히려 반짝이는 수조나
움직이는 물고기를 신기하게 보면서 좋아하기도 해서
가보기 전에는 사실 알기 어렵습니다 ㅎㅎ
과자를 주는 것보다 부모님이 안아주거나
손을 잡고 “물고기 보러 가자~” 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밝은 구역은 대부분 괜찮은 경우가 많지만,
아기의 개월 수를 알려주시면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실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