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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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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광역시임에도 유독 망해가는 이유는 뭔가요?

대구는 매년 죽어가는 도시라는 기사가 나옵니다. 그런데 다른 광역시에 비해서 유독 심한 것 같은데 어떤 이유때문에 대구가 망해가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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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현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구가 다른 광역시에 비해 쇠퇴 얘기가 많이 나오는 건 산업 구조와 인구 문제 때문입니다. 과거 섬유패션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중국 저가 공세와 산업 고도화에 밀리면서 기반이 약해졌고, 새로운 주력 산업을 키우는 속도가 늦었습니다. 청년층은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남은 인구는 고령화가 빨리 진행돼 소비와 활력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통이나 정치적 요인으로 외부 투자 유치도 더딘 점이 겹쳐 대구가 다른 광역시보다 더 빨리 활력을 잃는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구 얘기 나오면 분위기가 좀 무겁습니다. 기사만 봐도 청년들 빠져나가고 일자리 없다는 말이 계속 나오죠. 다른 광역시랑 비교했을 때 특히 심하게 느껴지는 건 산업 구조 때문이라는 말이 많습니다. 섬유 같은 전통 제조업이 무너지면서 대체할 산업이 크게 안 생겼다는 거죠. 게다가 부동산 시장도 예전만 못하고 청년층 입장에서는 굳이 대구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망이나 문화 인프라도 상대적으로 답답하다는 얘기가 종종 들립니다. 이런 요인들이 겹치니까 활력이 줄어든다는 체감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구의 경제가 망해가는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는 대구시 자체가 최저임금도 지키지 않는 등 노동자들이 도시를 이탈하고 있는 등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조금 자극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물론 비단 대구만의 문제는 아니나, 대구가 일부 조금 더 심각한 부분이 있습니다.

    일단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17개 시도 중 최하위이며, 광역시 기준 꼴찌입니다.

    창업률이 과거에는 높았으나 점점 떨어지고 있고, 제조업 역시 전국 평균에 비해 낮습니다.

    인구는 부산 다음으로 감소폭이 큰 상황입니다.

    사실 지방은 일자리 부족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구는 광역시긴 하지만 아무래도 인구나 경제규모가 작은 편이라 대구 전방위적인 개발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해야 되는 도시인데, 주요 시설들을 여기저기 흩어 지게 둬서 대구가 죽어가는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대구에는 마땅한 산업비즈니스가 없기 때문입니다 대구가 과거에 광역시로 된 이유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섬유산업의 메카로 불리웠기 때문입니다 즉 국내의 섬유산업 중심지었지만 1990년대이후 중국자본으로부터 밀려가면서 대구의 섬유산업은 몰락했고 그리고 다른 첨단산업이나 중화학공업도 대구에는 없기 때문에 산업적으로 몰락한 도시가 된것입니다.

    또한 현재 대구의 가장 큰 문제가 빠르게 청년층이 유출되면서 현재 20~30대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면서 더더욱 생산가능한 인구는 감소하고 노령화가 되면서 빠르게 활력이 떨어지는 광역시로 된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구가 광역시임에도 망해간다고 느끼는 이유는 일자리의 창출이 되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것은 공공기관의 이전이 다른 도시에 비해 없으며, 새로운 기업들도 경우에 따라서는 대구를 벗어나 주변 위성도시나 또는 수도권으로 이전을 하려고 하기 떄문입니다. 이미 근무를 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지만, 아직 취업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이니 이 부분에 대해서 대구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구는 제조업 약세, 인구유출, 고령화,공급 과잉 등의 복합 문제로 침체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층의 유출과 부동산 공급 과잉이 지역 경기 악화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대구가 다른 광역시에 비해 죽어가는 도시라는 기사가 유독 많이 나오는데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크게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라는 두가지 축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이 두가지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악순환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청년층의 대규모 이탈, 낮은 출산률(전국적 현상이긴하지만 대구의 합계출산율은 전국 최저 수준), 고령화 심화

    1993년 이후 1인당 지역내총생산이 전국 광역시 중 단 한번도 최하위를 면한적이 없을 정도로 경제 침체가 고착화되어있습니다.

    전통 산업의 쇠퇴와 산업전환 실패, 일부에서는 대구의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사회 분위기가 새로운 기업가 정신이나 혁신적인 시도를 가로막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됩니다.

    젊은 세대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 주거, 교육, 문화 등 생활 여건 전반에서 수도권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점도 꾸준히 지적됩니다. 특히 수도권으로의 인서울을 위한 대학 진학이 청년 유출의 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지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마 예전에 빌달했던 산업의 쇠퇴에 따른 문제로 일자리가 줄어들고 인구가 유출되면서 일자리 그런 이미지가 된것이 아닌지요

    또 코로나때 한참 이슈가 되었던 지역이미지도 있는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