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서로 나이를 모르는데 저한테 말 놓는 사람에 대해
회사에서 서로 아직 나이를 모르는데 한 분이 저한테 말을 은근슬쩍 놓다가 올리다가 그러는데.. 제가 어려보여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서로 나이도 모르는데 말 놓는 행동이 거슬리는 게 제가 꼰대인건가요? 위치 물어보면 삿대질로 알려주고...ㅜ남친말론 꼰대라는데. 제가 꼰대인걸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외모적으로 어려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을 놓는 사람도 있긴 합니다. 당연히 말을 놓는 사람이 안거실릴수가 없어요...
그런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이상한사람들이많아요 저같으면 그냥 무시하고 피할거같아요...본인은 그런행동을하면서 남이그러면 불같이화내거든요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입니다.서로 나이를 모르는데 말놓는분들이 꼰대입니다.저라면 왜 말을놓냐고 이야기할것같습니다.존칭써달라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상대방분이 매너가 없네요. 서로 나이도 모르는상황에서 말이 짧거나 손가락으로 위치만 알려준건 매너가 없는 행동입니다. 이럴땐 똑같이 행동하거나 아님 상대방을 무시하는 방법으로 대응해야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