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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콜리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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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강우 기술이 다양하던데요, 구름 자체는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건지 궁금해요?

옛날에 가뭄과 사막화 현상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 강우 기술로

지상에서부터 생성되는 구름과

지상에서 대포 방식으로 쏘아올리는 방법과

비행기가 날아가며 뭐를 뿌리고 그걸 전기 충격으로 영향을 끼치는 방법등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인공 강우를 만들기 위한 구름 생성이 그냥 일반 탄소 태우듯 연기 날려보내는 것도 아닐테고 공중에 생성 시키는 것도 절대 그런게 아닐텐데

어떤 방식으로 생성되는 것인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는 대기 중에 있는 수증기를 응축시켜 인위적으리 비를 내리는 기술로써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비행기나 드론, 로켓 등을 이용해 구름씨(수증기 응축) 물질(아이오딘화은, 드라이아이스 등)을 뿌리면 구름속의 작은 수증기가 모여 큰 물방울로 뭉쳐지거나 얼어붙게 되면서 무거워 빗방울이 되어 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인공강우는 가뭄해소, 농업용수 확보, 대기 중 미세먼지 저감, 산불진화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혜수 전문가입니다.

    구름은 기본적으로 물의 기체인 수증기가 공기 중에서 물방울이나 얼음 결정으로 응결 또는 승화하면서 만들어지는 현상입니다. 대부분의 인공 강우는 기존의 존재하는 구름 안에서 인공적으로 미세한 응결핵을 투입해 비를 더 많이 내리게 하는 방법인 구름 씨 뿌리기라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구름이 이미 형성된 상태여야 하고 아무런 구름이 없는 하늘에 비를 만드는 것은 아직까지 매우 힘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황성원 전문가입니다.

    인공강우에서 구름 자체를 새로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고 드문 일입니다. 보통은 이미 존재하는 구름에 인공적으로

    강우를 유도하는 방식이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구름을 형성하려면 수증기, 상승 기류, 응결핵이 자연적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따라서 인공적으로 구름을

    만들려면 대기 중에 수분을 공급하거나 상승 기류를 유도해야 하지만 현실적 제약이 큽니다.

    따라서 인공강우 기술은 대부분 구름 씨 뿌리기를 통해 비를 내리게 하는 데 초점을 둔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