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호의로 받은 선물 잘못일까요?

예전에 친해진 몇 남성분들이 제가 받기 싫다고 해도 억지로 받으라고 강요식으로 이야기해서 받았던 선물들이 있었는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절 좋아해서.. 그런 행동을 했던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전까지 남사친이라는 존재가 없었어서 저한테 그런 마음으로 준 선물인 줄도 모르고 받았는데 그 분들한테는 제 행동이 상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근데 전 목숨 걸고 여지 주지 않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나중에 절 좋아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는 일부로 멀어졌었고요

대답도 잘 안 했습니다

근데 뭔가 그냥 남의 돈을 뜯은 느낌이라 참 그렇더라고요

지금은 멀어진 사람들이고 연락처도 없어서 돌려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죄책감만 드네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나간 과거에 얽메여서 스트레스받으실 빌요는 없는거 같아요.

    누군가가 이유없이 선물공세를하지는 않겠지요?

    교훈으로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