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들과 부딪히지 않으며 할 수 있는 직업이 뭘까요?

학원강사만 십수년.

학생들,학부모님들한테 지치고 식사도 못하며 참아내는 시간이 힘이 들어 퇴사했어요.

그런데 다른 쪽으로 이직을 해본 적이 없어 도대체 무얼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첫째는 데이터 라벨링이에요.

    재택으로도 가능하고 사람과 대화할 일 없이 컴퓨터로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는 일이라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둘째는 전문 필사나 타이핑 업무예요.

    강의 경력이 있으시니 교재 검수나 학습 콘텐츠 제작 보조 같은 일도 잘 맞으실 것 같아요.

    ​셋째는 도서관이나 서점의 서가 정리 업무예요.

    정적인 환경에서 묵묵히 책을 정리하는 일이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잠시 숨 고르기 하시면서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일부터 천천히 찾아보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 학원 강사면 정말 학부모, 학생 상대하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다만, 그게 아니라면 저라면 교재를 만드는 것은

    어떠실까요?

    사람들과 마주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