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벌 때문에 진짜 힘드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제가 공부를 잘하는게 아니라 서울쪽 대학을 못가는데 남들 다 가는거같고 행복해보여요
저도 가고 싶어서 서울 간 사람들 부러워서
매일 하루종일 자괴감 들고 눈물 나고 속상하고 자해하고싶고
자꾸 극단적인 생각도 들고요.. 한번 수능 더 치려는데 확신 보장도 없고 ㅠ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지방대학을 나왔고 많이 힘들어 하면서 살아 왔씁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의리를 지킨 일이 있었는데 그 행동하나로 인정받고 살아왔습니다. 인정받는것은 학벌이 다가 아닌것 같아요. 대학나오지 않고도 멋있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어떤 마음을 갖고
어떻게 사느냐가더 중요한것 같아요. 학벌은점점 사라져가는것 같아요. 아는 분이 있는데 서울대 나오고 수학과외 다녀요. 서울대 나왔다는말 않한대요. 명문대학을 나오고도
취직 못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기술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돈도더 잘벌고 그럽니다. 좋은학교 나왔다고 인성도 좋고 그렇지는 않은것 같아요.
힘내세요!!!
지금 느끼는 마음이 정말 많이 힘들 것 같아요. 남들과 비교되거나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왔을 때 자괴감이나 불안이 크게 올라오는 건 꽤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학벌 하나가 사람의 가치나 인생 전체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대학 이후에는 어떤 경험을 하고 어떤 능력을 쌓는지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실력이 안되면 어쩔수없는것입니다.본인능력에 맞게 사시면 됩니다.남들과 비교하면 불행해지니 현실에 맞게 지내시면 되구요.행복은 별거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위사람들 생각하면서 너무 슬퍼하거나 안좋은 생각으로 눈물칫지 마세요.같은 생각을 했던 지난 세월이 생각나니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 다잡고 힘차게 일어나서 활짝 웃으며 생활하실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열공했지만,가정환경상 원하는 것을 포기해야했던 꿈많던 10대의 마지막 그때...힘들었지만,생각하고 또 생각했던 미래를 위해...3년을 일하며 돈을 모아 다시 공부에 도전했어요. 모든것을 새롭게 시작하니...어렵고 포기하고픈 마음도 들었지만 결국 해냈어요.
남들은 쉽게 해냈다고 말하지만, 정말 고생했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참고 견디며...열생했습니다.
님은 아직 공부에 대해 절실해본적이 없어서 노력하지 않았을뿐...공부를 포기하기에는 하고싶은 맘에 비하면 아깝네요.
지금 도전해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제대로 시작도 안하고 못할거니까 미리 포기하는 건...열생한 사람들을 함부러 비교하며 욕심내서 자괴감까지 드는건...
지는거잖아요.
따뜻한 봄에 건강 잘 지키시면서 시작 해보는거예요.
관심없어서 안했던 공부를...천천히 개념부터 하다보면...님도 전설이 됩니다.
꼭 가고싶었던 대학에 원하는 공부를 하시길 응원할게요.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많이 이루어지고 복도 함께 챙기세요.
됩니다. 꼭~!!!
안녕하세요. 너무 대학 이름에 집중하지 마세요. 대학이 중요할 수는 있어요. 근데 그건 하나의 스펙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이고, 나는 그 사람을이 갖지 못한 다른 스펙들을 준비해 나가면 되지 않을까요? 학벌은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고, 길의 다양성을 열어줄 수 있어도 그게 없다고 해서 미래로 못 걸어가는게 아닙니다. 충분히 다른 걸 보완하고 연구해서 해보세요. 너무 남들과 비교하지 마시고요! 힘내면 인생은 반드시 빛이 옵니다!
인서울 대학 간 사람들은 그만큼 열심히 해서 갔기 때문에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못간다고 나 자신 자괴감들 필요도 없으며 자해는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흔히 말해 부러우면 지는 것이기에 질문자님도 수능 한번 더 본다고 하니 인서울 목표로 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열심히 하는게 최고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간 사람들 부러워하는 건 잠시만 하고 그들을 목표 삼아 더 열심히하는 동기부여 만드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님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학벌이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좋은 대학 나온 것도 아니지만 돈 벌고 사는데 큰 지장이 없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에 다니면 좋은 이점이 있기는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