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없는건 없다고 말씀 드려야 빠른 판단을 하실터이니 직설로 말씀 드리자면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다행이도 개와는 달리 고양이의 경우 사람 아이에 대해 공포로 숨어 있으면 모를까 선행적으로 공격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만나 봐야 알 수 있는것이죠.
또한 같은 공간에 있기전에 태어난 아이의 체취를 안정된 상태에서 충분히 고양이에게 맡게 해줌으로서 이질감을 최소한으로 하는것이 도움이 되나 이건 출산에 임박했을때 알아가시면 될듯합니다.
다만 임신 초기에는 고양이에게 감염될 수 있는 (사실 소고기를 레어로 먹는게 더 높은 감염 가능성을 보이지만) 톡소플라즈마 곤디아이 감염에 대해 고양이 PCR검사를 받아 보시는걸 건합니다.
물론 산부인과에서 보호자분에 대한 검사도 진행하겠지만 고양이 자체에게 있는지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으니 주치의 선생님과 상의하시고 사전에 검사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ㅏ.